인도자 육성과 이수자의 과제 발표회, 4-H 구락부 활동

작성자윤석용|작성시간23.06.09|조회수16 목록 댓글 0

인도자 육성과 이수자의 과제 발표회   4-H 구락부 활동

 

인도자 육성과 이수자의 과제 발표회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26

인도자의 과제 발표회는 기본사항과 특이사항을 각각 모두 문서로 카페에 제출하고 그것을 다 같이 카페에서 보면서 본인이 말로 표현한다. 열 명이 카톡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다자간 통화를 통해서 약 3~7분에 발표할 수 있다. 그리고 인도자 경우에 연 4회 발표한다. 이때 기본사항과 중요 포인트만 3~7분 정도로 다자간 통화를 통해서 집에서 토요일 한 시간에 실시하면 된다. 따로 모일 필요가 없다. 그런 연 4회 정도 발표하여 개인의 지도 능력을 평가받을 수 있다.

그러면 굳이 만나지 않아도 매년 4~6회 발표를 통해서 지도의 문제점이나 능력이나 과제 이수 모든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구성원들이 미리 카페에 답하거나 즉답을 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훈련이 다 끝난 인도자의 일할 때도 역시 토요일 날 6분씩 10명이 60분이면, 1시간만 하면 발표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이미 자신의 카페에 모든 내용 올려놨기 때문에 보면서 말하면, 모든 것은 보면서 듣게 되고 확실한 내용이 전파가 된다. 그러므로 글로만 쓰는 것이 아니라, 말로 표현함으로써 확신과 과정을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과제 인도자 10명이 200만 원씩 계속 지급하여 지속해 준비한다.

본부와 연합회에 과제 이수 과제 강좌를 매년 2회 의무와 재정 지원하자.

1년간 심어 놓으면 2년째부터 과제 이수 희망자가 나온다.

 

이수자 과제발표를 하는 것이 6~12개월에 한 번 정도 그간의 일어난 상황을 기본 설명과 함께 발표한다. 그래서 한두 가지 아이디어를 공유하거나 타인으로부터 더 좋은 생각을 듣는다. 그런데 1년 개인 지도를 통해서 수시로 그러한 내용들이 나올 수 있다. 그러면 적어도 여섯 가지 이상의 포인트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

이수자 과제발표 시간에는 집에서 토요일에 다른 시간을 정하여 이수자가 4~6명이 1시간을 발표할 수 있다. 또는 60명 너무 많으므로 10명씩 6번 다자간 통화를 위하여 통하여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다른 과제 이수자들의 발표를 들어볼 수 있다. 그러니까 같은 주제를 발표하게 되는 것이다. 60명 중에 같은 주제를 발표하는 사람이 적어도 그룹당 4 내지 10명이 될 것이다. 더 가능한 것은 60명 모두가 다자간 통화로 여러 명을 다양하게 들어볼 수가 있다.

혹은 같은 주제끼리 같은 날 같은 시간을 정해서 발표한다. 그것은 인도자 한 사람의 진행으로 충분히 진행될 수 있다. 과제 인도자는 단순히 인도자로서 이수자 지도와 아울러서 여러 인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자료를 모으고, 모든 진행을 책임 있게 하려면 실제로 큰 노력이 필요하다.

매일 8시간 이상 근무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적어도 기본 수당은 지급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일을 지속해 전문가로 할 수 있다.

한편 혼동하기 쉬운 것은 자원지도자와 상담자, 인도자가 준비된 재료 자료를 가지고 전문적으로 한 사람을 지도 육성에 내는 일이 아니다. 그런 자료를 주어서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옆에서 좋은 지도하자는 뜻이다. 과제에서는 전문교육과 다르다. 스스로 일을 해나가도록 여러 가지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서로 이해하고 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전문가가 해주는 것이 아니고, (인도에 대한 경험과 정비된 자료로 전문적으로 하지만,) 마치 비전문가들이 그러한 방향을 도와주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4-H 구락부 활동은 그 지역에 10명 이상이면 과제 활동을 하면서, 나이와 관계없이 모여서 계획된 대로 발표를 하거나 봉사 활동을 하거나 과제 이수를 하도록 주변에 권고하는 일들을 진행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더 유익하며 여러 가지 단체 활동은 기존의 4-H 활동과 같다. 그리고 더욱 효과적으로 하기 위하여 시군별로 인원을 모집하여 그 일을 해나갈 수 있다. 그러니까 개별적인 과정 활동을 통해서 적극적인 활동을 느끼는 사람들이야말로 아주 활발하게 이 모임에 동참하여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므로 기존 활동은 지금 활동에 준하면 된다.

 

과제 이수자 발표 요령은 자기소개 1분과 발표 7분, 질문 1분과 답 1분을 해야 한다.

그러므로 성명과 나이, 지역, 직업, 과제명, 시작일, 월별 기록 횟수, 기록상 몇 가지를 간략하게 말하는데 7분 동안에 해야 한다.

 

1. 과제장을 쓰기에 재미있으신가요?

2. 시작한 연도는 몇 년도로, 몇 년간 계속 쓰신 것이지요?

3. 지금까지 몇 권으로 작성되었습니까?

4. 쓰실 때 귀찮거나 피곤하거나 할 때, 어떤 마음으로 계속 쓰셨습니까?

5. 쓴 것을 어떻게 활용하였습니까?

6. 효과는 무엇 무엇으로 보시는지요?

7. 과제장 기록에 나쁜 점은 무엇입니까?

8. 시간 낭비나 귀찮고 피곤할 때 쓰기 싫을 때 어떠하셨나요?

9. 과제장 쓰는 것은 주로 하루에 언제 쓰시는지요? 생각날 때마다나 저녁에, 아침에, 들에서 인가요?

10. 과제장 쓰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던 기억은 있나요?

11. 과제장을 쓰라고 했을 때, 어떤 반응들이 있었습니까?

12. 지금 권면으로 과제장을 쓰고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13. 그 사람에게 어떤 유익을 발견했습니까?

14. 과제장을 쓰지 않는 사람의 손해는 무엇으로 봅니까?

15. 과제장을 써서 수입에 도움이 된 점은 무엇입니까?

16. 과제장을 써야 한다고 권장하고 싶으십니까?

 

이 번호대로 생각해 놓으셨다가 있는 대로만 전화로 발표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10장 정도 기록 노트 사진을 부탁합시다.

 

1분에 답도 두세 사람이 하고, 10분에 하면 좋겠다.

그래서 인도자는 과제발표 한 사람은 순서대로 개인의 신상을 카페에 올려놓는다. 그래서 통화 목록에서 녹음 된 것을 카페에 올린다. 모든 통화가 녹음되게 설정한다. 이때 컴퓨터는 우인도 10 이상이어야 한다. 이렇게 인도자는 항상 모든 전화에 녹음시키며 필요할 때마다 그것을 카페에 올릴 수 있다.

그리고 다시 점검할 수도 있는데 전 과정을 한두 파일로 올린다. 그래서 혹시 결석자, 누구든지 다시 듣거나 다른 지역 사람도 들어볼 수 있도록 한다. 좋은 과제발표 진행하고 깔끔한 자료를 선명하게 자료를 제시한다.

 

인도자는 누구나 훈련 기간에도, 인도자 훈련을 했던 사람 누구나 모든 과제발표를 같이 카페의 자기파일에 녹음과 함께 올려놓는다. 그러면 결국 10명의 지도자는 10개가 똑같이 올라올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기간의 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어야 60명 발표할 때나 지역별 발표에서 착오 없이 할 수 있다.

과제발표 실황을 조금 점검하여 유튜브에 올릴 수 있다. 그러면 재외 교포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개인들의 발표를 통한 발전하는 모습을 관찰하게 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