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의 카톡에 말로 기록해서 과제 기록장에 기록하는 방법

작성자윤석용|작성시간23.06.09|조회수19 목록 댓글 0

핸드폰의 카톡에 말로 기록해서 과제 기록장에 기록하는 방법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27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또는 집에서, 최대한 조용한 곳에서 수시로 떠오르는 생각을 말로 하여 저장하는 방법이다.

아무 말이나 해 보세요탭 하여 일시 중지이때는 어떤 말을 해도 들어갔는데 안 들어갈 때는 다시 마이크를 눌렀다가 다시 누르면 회복된다. 그럼 빨간 것이 나와 있을 때는 말해도 안 되고 다시 누르면 된다.

핸드폰에 기록할 때, 눌러 말하는 소리가 나는 그것을 누르면 아래 구글에 말하기 창이 뜬다.

아주 조용한 곳에서 제대로 녹음이 된 것은 한 3% 나 수정하면 된다. 그러나 시끄러운 곳에서 녹음이 되는 그거 녹음을 전혀 알 수가 없다. 의미도 파악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습관적으로 말을 녹음하려면 좀 조용한 곳에 가서 말을 하면 제대로 기록이 된다. 양은 많고 적고 상관없이 기록하는 것이다.

 

내 이름으로 된 곳에 저장하면, 하나하나 지워야 하므로 매우 힘들다.

왜냐하면 자기 이름은 나가기가 되지 않으므로 일일이 하나씩 지워야 한다.

 

그러므로 카톡으로 저장된 이름 중에 “이름이 없다”고 하는 사람의 파일을 사용한다. 그래서 이름도 나는 ‘가록’으로 바꿔서 “친구”에서 맨 위에 뜨게 했다. 말을 여러 번 많이 하고, “채팅”에서 나가기를 하면 모두 순간에 지워지는데, 나가고 다시 찾는 방법이 곤란하므로 가록은 “친구”방의 맨 위에 뜨게 가록으로 한다.

 

이것을 연습으로 몇 번 말해 보면 어떤 생각과 일이든지 컴퓨터로 옮겨서 과제장에 쓰거나 누구의 말을 전할 때 컴퓨터에서 고쳐서 보낸다. 수시로 기록한 내용들이 적든 많든 바로 복사하여 내 아래 한글 파일에 넣고 거기서 다시 조정을 한다.

나는 언제나 생각나는 말을 써서 컴퓨터에 1~2일 정도 두고 내용을 수정하여 본 자리에 놓는다.

그리고 수시로 어떤 말을 해서 기록하고 컴퓨터에서 받아서 기록을 한다.

이때 컴퓨터에서 카톡을 깔아 상호 같은 아이디를 사용하면 바로 뜬다.

 

아마 젊은 사람들은 바로 이것을 알 것이다.

 

나에게 어떤 때 밖에서 조용하여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때 녹음하면 생각대로 제대로 정리한다. 그러나 집에 와서 생각해 보면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책상 앞에서 뭘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아서 나는 주로 90% 이상 밖에서 조용할 때 생각나는 대로 카톡에 음성을 실어서 컴퓨터에 정리한다. 녹음 되면 편리하게 컴퓨터로 옮겨 과제장을 언제든지 쓸 수 있다.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쓸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글을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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