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장 님께 드립니다. 참조 각시도 농촌진흥원장 및 각시군 농촌기술센터소장, 4-H담당자,
한국4-H본부 대표 각시군 4-H회장께 각시군 4-H회장
께 드리는 글
이메일과 댓글의 내용을 듣고 추가해서 의견을 개진하려고 합니다.
농촌진흥과 개인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정부 예산으로 장단기 계획을 가지고 노력하시는 기관장님께 드립니다. 저는 한국4-H과제협의회 대표 윤석용은 광주광역시4-H본부에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4-H과제협의회는 한국4-H본부에서 4-H마크 사용을 인준 받고, 본부와 관련 없이 4-H과제이수자원지도자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임의로 조직하여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귀하를 “ 4-H 과제이수 자원 지도자 ” 로 초청합니다. https://youtu.be/K_eMENp5FfI
누구나 알 듯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4-H활동이 많이 축소되어 가고 있지 않는 지 염려가 됩니다. 그래서 4-H활동이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영농뿐만 아니라 도시 사람들에게도 4-H운동은 매우 필요함으로 다 같이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각 지역 농촌과 도시들과 기술센터의 4-H멤버들이 지속적으로 활동을 잘 하고 있는 좋은 현상입니다. 그런데 시대가 지날수록 어떤 면에서는 점검할 부분 있지 않느냐 하는 측면에서 의견을 드립니다.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들의 비하여는 극소 한 소견이지만, 오랜 경험을 마음에 두고 살면서 한국4-H과제협의회를 만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중학교 졸업생으로 끈질기고 창의적이고 4-H과제장을 기록을 하는데 난감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나는 16~18세 때에 매일 일기를 쓰기도 했습니다. 날짜만 인쇄된 4-H과제장을 기록장 3개 정도로 긍긍만 하였습니다. 경진대회 등수 안에든 사람들은 대게 직원들이 모두 써 준 것이라고 나중에 여러분 여러 경험들을 들었습니다. 4-H과제이수에 경험이 없는 50대 이상에게서 10개 이상 불필요를 강요당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카페 자료(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7 +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8 )들을 살펴보시고 기술센터에서 저희에게 좋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도 경청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4-H과제 협의회 대표 윤석용 목사 드림
목사 윤석용의 농촌과 4-H경력
전남 함평군 해보면 소성4-H회장과 1964~1970, 1949년생.
전남대학교4-H연구회 연구부장. 11기 동문. 1972.
전국대학4-H연구연합회 크로버향연의 연구논문 발표 4회 수상.
(영농과제이수 등의 4-H운동에 관한 논문을 전남대와 원광대, 조선대, 충남대에서)
호남지구 대학4-H연구회 연합회장 1973.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졸업 1980.
일본 ARI 농촌지도자과 수료 1986.
한국농촌선교협의회 총무 1990-2006.
필리핀 농촌 선교사.
한국4-H과제협의회 대표
광주광역시4-H본부지도자
한국 4-H과제 협의회 대표 윤석용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