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인도자와 지역 자원지도자와 상담자, 과제 이수자의 활동

[윤석용]

과제 인도자와 지역 자원지도자와 상담자, 과제 이수자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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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제 자원지도자 중의 연장자를 ‘지도자’라고 부른다. 다른 과제 자원지도자를 ‘상담자’라 부른다.

과제 이수자라 부른다. 과제를 실제로 지도하는 사람은 ‘인도자’라고 한다. 이 4명이 인도자에 의해서 지도된다.

[2] 지역 자원지도자와 상담자도 사진으로 받은 기록장과 질문에의 답을 해 준다. 또는 과제 인도자와 과제 이수자와 서로 의논을 할 수도 있다. 무보수로 지역을 위해서 봉사한다. 매월 2시간 이내이다.

지도자나 상담자가 부모는 교육적으로 좀 곤란하다. 하지만 사촌 이상의 친인척일수록 좋다. 그래서 같이 사람을 길러낸다. 그리고 부모에게 잘 전달될 수 있으면 좋다.

[3] 과제 이수자는 교육 이수 후에 개인은 2가지 과제장을 쓴다. 즉 ①교육이나 영농, 직장, 사업 중 1, ②건강 ③인성개발 ④자유주제로서 3개 이상 선택하여 기록할 수 있다. 과제 이수자인 승리자가 과제장 출력이 어려울 수 있다. 과제 인도자가 출력하여 우편으로 보낸다.

이수자는 수업 1주 전까지 과제장 사진과 질문 요지 문장, 인도자의 숙제를 카페 단톡방에 1주 전에 올린다.

막연하게 건강이나 인구, 인성 등에 대한 숙제를 내지 말자. 오히려 자료방에서 복사하여

바로 열도록 3~5사이트를 주면서 찾아보고, 이수자는 3줄로 요약하여 단톡방에 올리게 한다.

그러면 ‘인도자와 지도자, 상담자’가 보고 미리 답을 준비하여 단톡방에 쓴다. 수업에서는 쓴 내용을 바탕으로 말하거나 첨가하여 지도한다. 인도자는 단톡방에 ‘이수자와 지도자, 상담자’에게 수업 매번 1주 전에 계획표 사진 파일(도표는 카톡에서 깨지므로 사진)을 보내서 수업 준비와 시간을 공지 표를 보낸다.

순	이수자 성명 전화 나이 직업	지도자 성명 전화 나이 직업	상담자 성명 전화 나이 직업	미팅 일시
①	갑을병 32세 직장 010-0000-0000	을병갑 75세 정년 010-0000-0000	병갑을 66세 사업 010-0000-0000	첫째 월요일 6;00~6:50pm
②	갑을병 22세 학생 010-0000-0000	을병갑 55세 사업 010-0000-0000	병갑을 36세 직장 010-0000-0000	첫째 월요일 7;00~7:50pm
③	갑을병 26세 직장 010-0000-0000	을병갑 78세 정년 010-0000-0000	병갑을 33세 사업 010-0000-0000	첫째 월요일 8;00~8:50pm

위처럼 월, 화, 수, 목, 금. 토(보강) 계획을 6장 사진으로 찍어 놓았다가 전화기에서 카톡 단톡방으로 보낸다. 즉 매일 6~9시로 3명씩 5일이므로 매주 15명을 지도한다. 매주 15명x4주=60명이다. 매달 같은 계획서이므로 6장만 찍어서 놓으면 된다. 바로 찍어서 보내도 된다. 미리 착오가 없도록 시간을 알리자는 의미이다. 즉 1주 전과 당일은 (오늘) 붙여서 12시경에 보낸다.

받은 카톡에서는 한번 터치해야 전체가 나온다. 사진은 위와 같은 좌우가 좋다. 좌우가 큰 차이가 나면 핸드폰에서 한 번 더 눌러야 잘 보이게 하는 불편이 있다.

1월 5일, 저녁 6시 수업입니다.

[4] 과제 인도자 활동

(1) 자격조건은 과제의 기록장은 2024년 경우, 세 가지 이상 과제장을 쓴 1년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2025년은 2년 경험으로 세 가지 이상을 쓴 사람이다. ①교육이나 영농, 직장, 사업 중 1, ②건강 ③인성개발 ④자유주제로서 3개 이상 선택하여 기록할 수 있다.

과제 인도자의 자격 개별 테스트는 1차로 Ⓐ지도과제 분석 주관식 평가 20점과 Ⓑ다른 과제장 분석 주관식 평가 10점, Ⓒ자기 기록(1년간 52회 이상 기록) 30점, Ⓓ과제 지도 경험 40점을 채점하여 100점 중 60점 이상이다.

2차 면접 후에, 3차로 2박3일 집중 교육을 받은 후에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다.

과제 인도자로의 길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7

(2) 과제 인도자의 지도방안은 과제 지도 교육 기간 내에 개인 간증 10분 이상을 의무로 실천한다. 그리고 과제 인도자는 15명을 지도할 때 자택에서 주로 저녁 6시에서 9시까지 개인별로 시간을 정해 놓는다. 그리고 이수자가 1주 전의 단톡방에 과제를 써서 보낸 사진과 질문 문자나 카페의 기록을 보고 답과 지도를 전화로 할 수 있다. 대다수 과제 이수자의 사진으로 받은 기록장과 질문에의 답을 3일 전에 미리 보낸다. 그리고 과제 이수를 잘하도록 지도 과제장의 내용과 자신 경험을 바탕으로 권면하여 계속 과제를 쓰도록 지도 격려한다. 물론 지도자나 상담자도 같이 답한다.

과제 인도자는 과제 ‘인도자’ 1명당 두 명의 지역 자원지도자의 의견을 들으면서 함께 지도한다.

각자의 신상 파악과 미팅 일시를 미리 정한다.

순	이수자 성명 전화 나이 직업	지도자 성명 전화 나이 직업	상담자 성명 전화 나이 직업	미팅 일시
①	갑을병 32세 직장 010-0000-0000	을병갑 75세 정년 010-0000-0000	병갑을 66세 사업 010-0000-0000	첫째 월요일 6;00~6:50pm
②	갑을병 22세 학생 010-0000-0000	을병갑 55세 사업 010-0000-0000	병갑을 36세 직장 010-0000-0000	첫째 월요일 7;00~7:50pm
③	갑을병 26세 직장 010-0000-0000	을병갑 78세 정년 010-0000-0000	병갑을 33세 사업 010-0000-0000	첫째 월요일 8;00~8:50pm

미팅 시간은 첫째 월요일과 화, 수, 목, 금요일 5일과 둘째 월, 화, 수, 목, 금.

3째 월, 화, 수, 목, 금. 넷째 월, 화, 수, 목, 금, 매주 토요일은 그 주간에의 보강이다.

(3) 과제 인도자 2024년 현황; 성명; 000 (매월 4회 이상 기록한, 도표 하나씩 올린다. 매년 12개 보고서다)

1 월	이수자 성명 나이. 과제명	지도내용과 확인	지도내용과 확인 사항	지도 일시	지도내용과 확인 사항
1	000 36세 직업	1일 51번 요청	8일 결과 잘 보았고 내용을 숙제하고 있음	15일 71번 요청	22일 결과 잘 보았고 내용을 숙제하고 있음
2
20

개인별 상세 내용은 ① 1일 000000000000000로 기록해준다.

②③④⑤⑥⑦⑧⑨⑩⑪⑫⑬⑭⑮⑯⑰⑱⑲

⑳

참조; ① 000 36세 과제명의 카페(https://cafe.daum.net/4Hfello) ②③④⑤⑥⑦⑧⑨⑩⑪⑫⑬⑭⑮⑯⑰⑱⑲

⑳000 31세 과제명의 카페(https://cafe.daum.net/4Hfello)

(51) 지도과제 카페(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5)와 유튜브

(52) 한국 4-H 각 시군 본부의 과제 사역 방안; 카페(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B/4)와 유튜브

(71) 과제예시 명; 건강 카페(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7)와 유튜브

(72) 과제예시 명; 인성개발 카페(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4)와 유튜브

(73) (74) (75)

2 월	이수자 성명 나이. 과제명	지도내용과 확인	지도내용과 확인 사항	지도 일시	지도내용과 확인 사항
1	000 36세 직업	1일 51번 요청	8일 결과 잘 보았고 내용을 숙제하고 있음	15일 71번 요청	22일 결과 잘 보았고 내용을 숙제하고 있음
2
20

개인별 상세 내용은 ① 1일 000000000000000로 기록해준다.

②③④⑤⑥⑦⑧⑨⑩⑪⑫⑬⑭⑮⑯⑰⑱⑲

⑳

3~12월 계속 첨부한다. 그 결과를 1~3달에 한 번씩 카페 올려 전체적인 진행을 볼 수 있게 만든다.

(4) 과제 인도자의 컴퓨터에 도표로 정리 후, 카페에 도표를 수정 복사만 한다.

과제의 지도방안; 카페나 유튜브는 보았는지 전화로 묻고, 본 결과 느낌을 들어보고 메모에 넣는다. 그래서 개인별로 요일과 시간 통화할 시간 및 기본 자료들을 얼마나 숙제했는가를 수시로 개별적으로 점검해서 기록에 넣는다.

이 기록을 매달 카페에 수정이나 복사한다. 즉 지우고 그 표만 넣고 표를 수정할 필요는 없다. 과제 진행자는 카페를 보면서 지도자들에게 코치한다. 인도자가 가기도 하며, 개인 관리도 한다. 가능한 가지 않고 충분히 지도하는 방법을 택한다.

그러므로 협의회는 과제 인도자와 이수자에게 적절한 지도를 할 수 있다. 모든 프로젝트는 카페를 통해서 지시하고 점검하고 성실히 점검해 나갈 수 있다. 인도자는 개별적으로 얼마만큼 지도 되고 과제장을 쓴 것까지 점검하여 카페에 올린다.

그러므로 몇 월 달에 과제 기록 횟수 내용 평가 참고 자료 열람 상태를 한 표로 내놓으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한 표로 구체적인 확인이 된다.

(5) 강사가 본부에 가서 유튜브를 10~20분간 보여 주고, 빔프로젝터 자료를 보이면서 강의한다.

그래서 강사는 빔프로젝터와 노트북을 본인이 준비한다. 그러나 진흥원에서 빔프로젝터와 노트북을 지원이나 무이자로 5년간 대출해 줄 수도 있다.

(6) 협의회에 정비된 강사의 동영상과 과제 이수 카페와 유튜버들이 모두 한곳에 집결되어 있다.

이를 열면 개인들의 발표 상황이나 과제 이수 모든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래서 경험이 많은 강사를 선택하거나 지도에 필요한 내용들을 모두 볼 수가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다.

(7) 과제 인도자는 10명의 전문 위원으로 지도의 실질화를 위해서 1명당 매달 100만 원씩 매년 1,200만 원의 수고비를 지급한다. 1인에게 매달 관리하여 카페에 올릴 전문 지도와 평가를 한다. 한 과제 인도자가 과제 이수자 20~40명을 관리한다. 강사는 규정에 따라 등록된 사람을 지정하며 그중에서 본부는 강사로 초청한다.

(8) 인도자는 카톡에서 단톡방을 개설은

카톡에서 단톡방을 개설 방법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4

승리자 카톡 번호에 들어가서 승리자 우상단에 줄 세계를 누르면 “+대화 상대 초대”를 눌러서 ‘지도자’ 이름을 찾고 ‘확인’ 누르면 “그룹채팅방 정보 설정”에 ‘1 000 승리자 이름’ ‘확인’ ‘안녕하세요.’ 문자를 보내야 카톡방이 형성된다. ‘그룹 채팅’ 이름인 “1 000 승리자 이름” 채팅방 상단에 뜨므로 ‘채팅방 상단 고정’하고 채팅 소리를 절제하려면 “채팅방 알림 끄기”를 해두어도 좋다. 그리고 상담자를 찾아서 추가하면 4명이 수시로 대화할 수 있다. +에서 ‘통화하기’를 눌러서 ‘페이스톡’으로 하면 얼굴을 보면서 대화가 시작된다.

그리고 과제 인도자는 1시간 전에 모임 시간을 알리는 설명으로 ‘6시 승리합시다.’ 로 보내 준다. 그러면 나머지 세 사람 모두 그 시간에 나타나 ‘이수자의 제안을 먼저 보고’ 말할 수 있다.

이수자 단톡방에 숙제를 올려놓으면 모두가 다 보고, 참조할 수가 있다.

만약 수업 시간이 여의치 못하여 시간을 놓치면, 어느 토요일 시간을 정해서 지도한다. 그래서 과제 인도자는 과제 이수하는 이수자가 60명이다. 과제 인도자 10명이 이수자 600명의 과제 이수를 지도한다.

(9) 단톡방 진행 방법

한 알의 쌀알이라도 농민의 피와 땀과 정성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하면서 식전 4-H 감사구호처럼, 단톡방을 열면서 “지덕노체 정신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만들자.” 또는 “머리마음손건강 정신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만들자.” 선포하고 대화를 시작한다. 다른 대사를 수시로 인도자가 단톡방에 제시하여 새롭고 창의적으로 인도한다.

과제 이수자는 한 주간 기록하면서 물론 어떤 때는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서 귀찮을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문제를 발견하고 어려움을 찾아 나가 해결해 나가야 한다. 작은 습관이 인생을 바꿀 수가 있다.

단톡방에 올려진 내용을 따라서 서로 의견을 주고 받는다. 그리고 그 결과를 처음에는 인도자가 3달 후부터는 이수자가 카페에 인도자의 책임으로 3년간 지속된다. 그러면서 좋은 점을 찾아서 이런 문제들을 질문지에 던져 넣는다.

1~6달 정도의 과제 이수의 장점을 발견하고 적용될 것이다. 그래서 장기적인 자기 해결과 발전을 위하여 꼭 기록해야 한다.

혼자 하던 문제보다도 함께 서로를 터놓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정신 건강에 도움 된다.

[5] 농업기술센터나 진흥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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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상태를 파악하여 재정을 지불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자문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시상 대상이 되는지도 여기서 판단이 가능하다. 혹시 진흥원에서는 협의회에 어떤 것이 문제고, 어떤 내용을 잘한다고 지도자에게 전화만 한다. 추천 강사로 진흥원에서 허가된 강사나 지도자를 카페에 올린다. 진흥원이나 협의회는 우선 지도자 10명 확보한다.

(1) 이수자 1,334명의 효과로 한 시군에 50명만 육성이 되면 26개 시군에서 시작을 할 수가 있다.

첫해는 600명이라면,

둘째 해 이수자는 3달에 1회 지도받으면 200명 추가할 지도할 인도자의 시간이 필요하다.

셋째 해 이수자는 6달에 1회 지도받으면, 66명 추가할 지도할 인도자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인도자 10명의 예산이면 3년간에 1,334명을 지도할 수가 있다.

구분	인도자	이수자 매달	이수자 매달	이수자 매달	비고
1차 년도	10명	600명 지도	400명 추가	334명 추가
2차 년도			200명 계속	200명 계속
3차 년도				66명 계속
총계		600명 지도	600명 지도	600명 지도	1,334명

물론 이수자가 지도자와 상담자에게 카톡방으로 매주 계속 지도받아야 한다.

인도자 10명이 과제 승리자 600명과 지도자 600명과 상담자 600명 총 1,800명과 함께 움직일 수 있다.

그러므로 전남에서만이 아니라 전국이 합력하여 전국의 모든 사람에게 할 수 있다

진흥원에서는 현재 각 시 군 본부에 들어가는 예산에, 조금만 추가 또는 조정으로 더 해지면 굉장한 효과를 본다.

(2) 1차 연도는 한 개 시도에서 한 개의 시군을 운용한다.

승리자 1,334명의 효과로 한 시군에 50명만 육성이 되면 26개 시군에서 시작을 할 수가 있다.

계산상으로 5명의 인도자만 잘 훈련되어 있으면 반으로 시작을 할 수도 있다.

(3) 필요 재정; 과제 인도자 1명이 15명을 과제 이수하게 하는데, 6~9시면 3시간에 매일 3명 관리할 수가 있다. 지도자와 상담자는 인도자의 지도에 따라서 이수자를 위해서 50분 이내에 끝나도록 협조한다. 단지 지도자와 상담자가 인도자에게 더할 말은 다시 통화를 한다. 그리고 인도자는 다음 승리자와의 약속을 위해서 10분간 준비한다.

그래서 월~금요일 5일간 매주 15명 지도한다. 매주 15명x4주=60명을 한 달간에 지도할 수가 있다.

그럼 매달 8시간 근무의 절반이 소요된다. 그래서 최저 임금 200만 원으로 보아도 매월 100만 원은 주어야 한다. 10명이면 12,000만 원.

과제 발표 시상비; 매년 특상 100만 원과 우수상 50만 원, 2등 10만 원 10명으로 총 250만 원을 쓰기를 하기를 희망한다.

강사비로 20만 원씩 10개 시군이 실시하면, 200만 원 합 12,450만 원. 10년간 후면 그때부터는 하지 않아도 과제 이수를 잘할 것이다.

(4) 더 상세는 아래에 연관된다.

한국 4-H 각 시군 본부의 과제 사역 방안과 개인지도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B/4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B/5

[6] 과제 인도자의 자료

(1) 제1 과제 인도자와 지역 자원지도자와 상담자, 과제 이수자에게 열린 자료방

제1 자료방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3

제2 자료방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6

제3 자료방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7

핸드폰이나 컴퓨터에서 바로 열리는 과제장의 예시를 추천하고 보고 소감을 나누면서 과제장 기록의 유익을 찾는다.

1] 4-H 지도 과제장 카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5 와 유튜브

지덕노체 측면,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영농과 대학4-H 방향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7

과제 회복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9

2] 한국 4-H 각 시군 본부의 과제 사역 방안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B/4

3] 예시 윤석용의 경우

건강생활 4-H 과제장 카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3 와 유튜브

인성개발 4-H 과제장 카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4 와 유튜브

인구문제 4-H 과제장 카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6 와 유튜브

4] 예시 과제 인도자 000의 경우

과제 인도자들의 4-H 과제장 카페 https://cafe.daum.net/4Hfello 와 유튜브

계속 추가여 여러 인도자의 카페와 유튜브를 인도자는 컴퓨터에 정리해 놓는다.

그리고 수시로 단톡방에 올려서 지도자와 상담자 및 이수자의 의견을 듣는다.

막연하게 건강이나 인구, 인성 등에 대한 숙제를 내지 말자. 오히려 자료방에서 복사하여

바로 열도록 3~5사이트를 주면서 찾아보고, 이수자는 3줄로 요약하여 단톡방에 올리게 한다.

(2) 제2 과제 인도자와 지역 자원지도자와 상담자, 과제 이수자에게 열린 자료방

(3) 제3 과제 인도자와 지역 자원지도자와 상담자, 과제 이수자에게 열린 자료방

제1 자료방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3

제2 자료방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6

제3 자료방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7

(4) 장종배 양봉과 양재 과제일지 5년간 쓰기 경험자의 사진 몇 장과 음성 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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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누르면, 파일받기가 나온다. 아래쪽 파일받기를 누르면, 다운로드 아래 파일 열기가 나온다. 파일 열기를 누르면 음성이 나온다.

나는, 75세가 된 초등학교 동창 친구 중에서 일주일에 세 번 이상 30분씩 통화를 하는 장종배의 친구이다. 그가 높지 않은 학문으로 배우지 않았지만, 재단하면서 가르쳐 주지 않아서 기록하기 시작했다. 50년 전이라 노트가 없다고 한다.

양봉을 2015년과 2016년도 지금도 계속 매일 과제장을 쓰고 있다. 11장을 사진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예전에 했던 것을 수시로 보고 있다. 필요 없는 것은 버리고 또 참조하고 하면서, 몇 년 양봉하는 자세와 정신을 내가 항상 배우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과제장 기록을 통해서 많은 유익을 보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여러 대화 중에 확실한 그를 인지한다.

음성을 들어보면 알겠지만, 과정을 통해서 좋은 개인의 발전을 가져왔다.

나는 여러 번 그의 자세를 보고 알고 있다. 그래서 과제장을 쓰는 매우 필요하다. 그를 보면서 많이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그런 삶을 살기를 추천한다.

조합장의 과제 쓰기 유익에 대한 유익에 대한 녹음 파일을 만든다.

그리고 다른 사람도 과제 쓰기에 대한 경험이 있으면 녹음 파일을 만든다.

(5) 지역 자원지도자와 상담자가 과제 이수자의 친인척이나 지역민을 확대하여 계속 돕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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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지도자와 상담자가 인도자와의 경험을 토대로 과제 이수자를 계속 지도해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한 달에 한 번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매주 1회 이상 시간을 정해서 실시할 수도 있다.

그래서 3~5년간 계속 육성에 나가면 지역 지도자로서의 꼭 필요한 일이다.

그럴 뿐만 아니라 상담 상담자와 지도자가 그 지역에 어떤 사람이든지 10~80세에 해당되는 모든 사람에게 이런 지도를 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자료를 활용하여 계속적 단톡방을 만들어 일을 진행하면 된다.

특히 친척이나 친구의 자녀 등 또는 건강생활 등에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이런 운동은 매우 다양하게 필요하고 쉽다

그리고 예상외로 큰 효과를 거둘 수가 있다.

카톡에서 단톡방을 개설 방법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4

과제 인도자와 지역 자원지도자와 상담자, 과제 이수자에게 열린 자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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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무료와 자기 재정 부담의 차이

지도자와 상담자는 한 계좌 교육비로 1만 원 이상의 후원자를 찾는다. 가능하면 20명 후원자를 찾는다.

실제로 과제 교육은 영어 등의 학습이나 어떤 기능 교육보다도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내는 매우 중요한 교육으로 큰 가치가 있다. 그래서 부모나 본인은 크게 관심갖고 재정지원도 아끼지 않을 수 있다.

만약 정부나 기관에서 모든 재정을 주어서 무료 교육보다는

이렇게 후원이나 자부담 방법의 교육이 훨씬 더 효과를 발휘한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공짜는 어쩌면 효과에 매우 미약할 수 있다. 자신이 지불하고 기대하고 협력하고 노력할 때 더 큰 효과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어떤 이들은 공짜이므로 시간만 낭비하고 의미만 잃어버릴 수 있다. 돈을 내고 하면, 돈을 주었기 때문이라도 더 열심히 하는 효과도 낼 수 있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발전적 인간이 될 수 있다.

무료로 시작해도, 본인이 부담할수록 더 큰 효과를 내고 시간 낭비를 하지 않아서 발전될 수 있어서 후원자를 본인이나 친인척,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 마련하는 것이 좋다.

수업 전반부 25분은 거의 인도자가 각종 자료에 제시된 내용을 교육하는 식으로 설명과 강의하여 설득한다.

지도자나 상담자가 이수자가 함께 같은 마음을 갖도록 만들어 주고 다음에 지도자와 상담자 순으로 말하기 하고 그다음에 이수자가 결론을 짓게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