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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3기작 벼농사로 제자 훈련될 선교방안

작성자윤석용|작성시간22.05.05|조회수58 목록 댓글 0

필리핀에서 댐을 막아 자기 땅에 3기작 벼와 밭농사로 제자 훈련될 선교방안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uiq/7

아래 == 3기작 벼농사를 지을 자기 땅과 밭작물 성공으로 인도하는 방법

1. 공동으로 작은 저수지를 만들어서 매년 3기작 벼농사를 단보 당 생산량을 한국처럼 높여서 생활의 기반을 닦아 간다.

2. 고소득 밭 농사를 조사 연구해서 함께 판매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길러 간다.

3. 4-H과제 이수를 실천하고 기록한 것을 계속적으로 농사 작업의 살아있는 교훈으로 삼고 자기 발전의 기초를 이룬다.

4. 4-H과제이수 자원지도자의 지도를 받음으로써 주먹구구식 보다는 확실하게 사는 경험을 이어서 실천할 수 있다.

5. 2차적으로 마을에 큰 저수지를 국가와 함께 만들어 모든 마을에 3기작 벼농사로 생활 기초를 조정해 간다. 이는 2차로 한국의 자금으로 한국과 프로젝트 진행으로 실현한다.

6. 이를 위하여 12 가정 이상을 체계적으로 육성에 간다. 그래서 6헥타르 이상의 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또 개인들에게 분배해서 일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그들이 작고 큰 저수지를 만든다.

7. 마을의 지도위원은 10명의 협력을 받는다. 멤버로 활동을 할 사람은 15가정을 추천을 받아서 교육과 실천을 점검하고 땅을 분배한다.

 

프로젝트 제안자 : 산페드로 5명과 롤리 (이바 교회 목사)

목사 윤석용 필리핀 농촌선교사, 한국 4-H과제 협의회 대표

제출처 : 산호세 시장과 딸락 도지사

 

제가 필리핀에 10년간 살면서 필리핀의 교회들을 좀 돌아 봤다. 특히 선교대상인 농촌지역에 살면서 교회들을 볼 기회가 많았다.

보통 경우들로 교인 100명이면 교인의 15세 이하가 80명이고, 그 이상은 여자가 15~18명 남자가 3~5명 이하 정도 된다고 대체로 관찰했다. 다시 말해서 그래도 남자들이 주축이 되어 할 교회인데 교회들이 많아 아쉽다. 그리고 선교지에서 선교사 생활비 외에 일회용 위로금으로 주는 재정과 내용들이 많다. 그런데 이것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 보았다.

물론 대형교회들이 수천만 원씩 주면 좋겠다. 또 정부가 세금을 많이 걷어서 농촌교회를 도와주면 좋겠다. 그러나 불가능한 망상들보다는 나는 실질적인 제안을 하고 싶다.

그래서 작은 교회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계획을 하고 실천 방향들을 찾아 갈 수 있으면 한다.

1970년경에 한국도 풀베기 운동을 많이 했다. 노동력이 있고 땅이 척박하기 때문에 땅을 개선시켰다. 그러나 지금은 효소나 여러 다른 방법들로 유기물들을 공급하고 있기도 한다. 그런데 자기 땅이 있어야 유기물을 만드는 노력을 해서 옥토도 만들어 가고 좋은 농산물도 생산을 한다. 자기 땅이 없는 사람들이 옥토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더욱이 이런 요청을 할 수도 없다.

예를 들어 필리핀 인구 1억인데 비교적 논밭이 많다. 그러지만 대다수 땅들은 3%이하 부자들이 있다. 어떤 사람은 정치가들이 10명이 90% 땅을 가지고 있다고도 한다. 내가 선교사로서 10년간 필리핀에 살면서 사용하지 않는 땅들이 너무나 많이 있는 것을 보았다. 부자들이 땅 투기보다 손해나기 쉬운 농사를 지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한국과 일본과 대만에서 농지개혁으로 경제대국의 과정 : 아래는 댓글들로 소감문이다.

[Weekly 인문학] 대한민국은 어떻게 경제 대국이 될 수 있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F9FV6k9Xap8

아래 == 3기작 벼농사를 지을 자기 땅과 밭작물 성공으로 인도하는 방법

 

하지만 한국과 일본, 대만 등은 일찍이 토지개혁 이루어졌기 때문에 농민 각자의 토지를 가지고 농사를 지었다. 또 농업이 나라에 기초가 되었다. 그리고 농업이 제대로 되어야 그 다음에 산업 혁명의 기초가 되어 되고 또 정보 시대가 성숙에 갈 수 있다. 그런데 대다수의 땅들을 정치가들이나 일부 재벌들이 가지고, 95% 대다수의 사람들은 땅도 없고 생활도 가난하다.

그래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희귀하다.

그래서 한 가지 제안은 한국 교회나 선교사가 500만 원을 모아서 10명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서 5년간 사용권을 줘서 5년간 땅을 잘 만든 사람에게 땅을 그냥 준다.

 

필리핀의 경우 다섯 식구가 논과 밭이 얼마나 있어야 생계유지가 가능한가?

4-H운동과 생산 노력에 충실히 잘 따르고 결과가 좋은 평점과 참가자들의 의견 결과를 따라서 결정한다.

그냥 인증서만 받으면 된다. 그것이 법적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5년간 농사를 잘 지어서 땅을 잘 만들면 그것을 개인으로 돌려준다.

만약에 판정이 되면 다른 사람에게 주는 규칙대로 현지인이 진행을 한다.

과제이수 제도를 통해서 땅을 잘 가꾸고 농사를 잘 지키도록 충실하게 지도해주는 운동을 해야 된다. 이것이 4-H운동이다. 그렇게 되면 남자들이 교회 주축이 되고 교인도 많게 한다. 또 그들이 농업 소득을 통하여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으면 그들은 지역과 교회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한국과 일본과 대만의 농지개혁에 대한 유튜브는 이것이다 그리고 농업이 성공해야 그다음 생산 활동이 나 정보 사회가 잘 된다는 것은이 유튜브를 보면 된다.

내가 설명한 내용 보다는 전문가들의 설명이 더 났다.

 

나는 처음 거 하는 것이고 우리는 이런 관계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한 선교사나 한 교회가 수백만 원으로 한 교회 12명의 생산 활동과 직거래 및 소비활동을 제대로 해 나가도록 지도 해 나간다면 그 모델이야 말로 좋은 결실로 많은 사람들이 본받으려고 할 것이다.

하늘에서 천금이 떨어지거나 국가가 지도에서 국가가 도와서 부자가 도와서 허공에 뜬 생각들은 아무 효과도 없고 다른 사람에게 그것은 적용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계시들을 성실하게 12 명을 길러 나가면 또 그들이 다른 마을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목회자나 선교사가 사역 직접 아닌 교인 중에 한 사람을 시켜서 책임지고 해 나갈 수 있도록 감독만 하면

될 것이다. 선교사가 이것까지 권한을 가지고 사람을 통제하면 선교나 목회의 사역으로 위험하다. 교회에 손해되고 인격적 손실 보는 일이다.

 

여러 경우를 들어 보지만, 필리핀에 4천만 원 들여서 교회를 참으로 잘 지은 주었는데 신자들이 없다. 이런 말들은 많이 듣는다. 선교지에 오래 살고 많이 가보면서 그런 흔적들은 흔하다. 특별히 나는 한국에서 농촌 선교협의회 사역에서 농촌교회 관한 관심과 사역과 노력을 한 20년 했기 때문에 내 몸 마음 마음과 보내는 익숙 되어 있다 그래서 농촌 지역의 교인들이

 

교회 주기 너무 없어서

교회가 아이들 중심으로 또는 어떤 너무 약하다 약하게 성장하다 말아버린 경우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과제 회사에서는 과제 장을 보고 쓸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자세하게 또 간략하면서도 필요하게 제작하였다

 

 

3기작 벼농사를 지을 자기 땅과 밭작물 성공으로 인도하는 방법

그래서 한 가지 제안은 한국 교회나 선교사가 500만 원을 모아서 10명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서 5년간 사용권을 줘서 5년간 땅을 잘 만든 사람에게 땅을 그냥 준다.

2년 후와 4년 후에 평가를 해서 30점 이하를 나오면 사용하지 없는 것으로 보고 다른 사람에게 인도 한다. 그러나 6년째 모든 결정을 해서 60점 이상 자이면 그 사람에게 소유권을 된다.

자기 과제장 10점 회원들의 평가 총 10점, 과제지도자의 평가 10점, 농사 결과 수입 비교 20점, 땅 활용 30점, 판매를 위한 노력 20점으로 총 100점을 기준으로 공개적으로 평가를 한다. 채점 경향의 점수를 차후 위원회가 다시 조정한다.

 

필리핀의 경우 넌 얼마가 있어야 생계유지가 가능한가?

생산 노력 잘 따르고 결과가 좋아야 하는 평점과 참가자들의 의견 결과표로 결정한다. 그래서 그 목표를 넘으려고 부단히 노력을 한다면 관계는 성공하는 것이고 이런 사람들은 성취를 하게 된다.

이런 조건에서 일하여 자기 땅을 만들 사람이 누구누구 가입하여 일 할 것 같으냐?

 

저개발국이란 대개 국가나 단체나 개인이 수리 시설을 못하는 천수답이 많다. 그래서 선교 지역 산간지방은 천수답으로 1년에 한 번밖에 농사를 짓지 못하고 그것도 물이 적해서 제대로 벼 성장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천만 원이면 2 hectare 튼튼한 작은 댐을 막아서 2~3 회 벼농사를 짓는다. 10명이 적어도 몇 500kg을 생산하므로 5식구는 먹고 산간지방 생활비가 가능하다. 밭농사를 통해서 반찬과 기타 생활비를 마련한다. 밭도 수리 시설을 잘 해서

 

금액은 지역이나 상황에 따라서 2~5배 차이가 나므로 대략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화전민은 아니지만 개간을 할 곳이 많으므로 산의 중턱에 작은 호수를 만들어서 물 공급을 충분히 해주면서 농사를 짓게 만든다. 산의 하단에 3~5 hectare 3기작 할 수리시설을 막는데 비용은 200만 원 정도 된다. 산을 못 사면 그 만큼만 50년 빌린다. 천수답의 한해 한번 보통 생산량은 1 hectare에 100~500kg을 생산하므로 수리시설로

 

 

hectare hectare hectare hectare hectare hectare hectare hectare hectare hectare hectare

 

5hectare 사서 위쪽 꼴랑에 저수지를 만들고 개간 비용으로 500만 원으로 준비한다. 기존 지역보다는 싸고 편리하여 벼 3기작 지대까지 만드는 것이 좋다. 그러면 좋은 벼 생산과 밭까지 조성을 한다.

 

땜 건설하고 개간을 한다면 기존 논을 사는 것보다 더 낳고 3기작을 할 수 있으며 6개월 비가 오는 동안에 많은 물을 저장해 둔다, 물을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면 예상외의 수확을 산간지방에 천수답 근처에서 가능하다. 그래서 12명이 거기서 모두 농사를 지을 수 있으면 좋다. 논과 밭 오히려 센터를 굳이 한 곳에 짓고 그곳에 한 사람이 거주하면서 물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사역의 목표를 두고 종합적인 방안을 강구한다. 인근 지역의 각 산과 토지와 가능한 곳을 조사하여 구입 준비를 한다. 정보가 공개되면, 소문이 퍼져서 비싸게 팔려고 하므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극히 조심해야 한다.

제자훈련 인원은 마을 유지 세 명이 과제이수자원 지도자로 등록하고 활동한다. 교육을 받아 교인이 될 수 있으며 열다섯 명을 기초로 조사를 하고 그 아내까지 30명 중에서 35명 정도를 계획을 세운다. 가정이 교회를 꾸미고 6~12개월 후에 멤버 중에 한 사람이 설교를 한다. 그 안에는 자원봉사 목회자를 불러 예배를 참석해야 한다.

완전히 멤버가 되면 교회출석 의무를 지우고 그 외에는 출석 의무로 보지 않는다. 완전히 멤버가 된 후에 6개월 지나서 토지 분배 자를 결정한다. 처음에는 일정 기간을 두고 한 사람이 전체 농사를 지어서 경영을 한다.

 

기본 정책

1. 성경적 제자 길러내는 사역이 성패의 기초다.

2. 수리시설로 3기작 벼농사로 생활 기반 구축

3. 현금으로 성경처럼 가난한 자를 위한 후계 제자훈련 터전마련 기금.(8% 기금으로 쓰고. 2%는 교회건축과 운영 인권 비는 제자들이 설교하고 지도하는 모든 일을 다 한다.

이 목표를 두고 마을 유지 8명 중 3명은 참가 시키고 15명 중 12명과 그 아내 참가하여 적어도 30명 정도가 시작될 수 있다.

수리시설 문은 키를 다섯 개로 잠그고 다섯 사람이 가서 문을 열어야 만 한다. 물이 귀하고 비싸기 때문에 개방할 수 없어서 다섯 명이 관리를 한다. 물 공급 시기에는 두 명이 경영하고 늘 지속적으로 논과 밭에 제공한다. 논밭에 술을 잘 만들어 물을 충분히 활용하여 농사를 짓게 만들어 준다.

 

동영상 몇 개를 선교 비를 지원 할 만한 사람이나 단체에게 보내서 기초 자금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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