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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4-H 연구회와 동문회 활성화 및 없어진 대학의 연구회 부활의 길

작성자윤석용|작성시간23.05.15|조회수17 목록 댓글 0

대학 4-H 연구회와 동문회 활성화

 없어진 대학의 연구회 부활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5

 

1. 4-H 과제 이수 지도는 개인적인 연결성을 따라서 아래의 방법에 준하여 대상을 선정하고 지도에 나갈 수 있다.

각 대학의 총동문회나 전국대학 4-H 연구회 동문회 총연합회에서 계획을 세워서 과제를 쓰도록 계획하고 확인하고, 발표회를 통해서 격려 및 시상금을 지급한다.

 

그러므로 개인들이 과제 내용을 통한 본인의 유익과 발표회를 통한 관계의 협력, 지도를 통한 효율성을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이웃 학생이나 동문들에게 권장하여 나갈 것이.

 

2. 재정은 과제 연구를 위해서 연구회별로, 전국대학 4-H 연구회 동문회 총연합회에서 10%와 학교별 총동문회 90% 분담으로 진행하도록 계획과 지도, 확인한다. 각 대학의 총동문회나 전국 총연합회동문회에 각각 과제 부를 둔다.

총동문회는 이를 위한 재정을 과제 기록을 진행하는 연구회와 동문회에 상황을 파악하여 일부 지원을 하고 동문회가 더 많은 재정을 확보하도록 한다.

 

재원은 한국 4-H 본부에 대한 대학연구회를 지원하는 재정도 있다. 또 진흥청과 각 도 진흥원에도 재원이 있다. 또한 동문들에게 이런 사역을 위한 특별 재정을 후원받으면 더 큰 금액이 될 것이다.

그래서 매년 각 연구회와 동문회별로 4-H 과제 이수할 계획과 대상 명단을 받아서 재정을 준비하고 매년 1~2회 발표회를 총동문회나 전국대학 총연합회 주관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해 나갈 수 있다.

 

3. 아쉬운 것은 어떤 4-H 단체는 40년 이상 역사를 가지고 그간의 회장단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어떤 과제나 연구나 어떤 활동을 했던 사람들보다는 임원 활동을 했던 사람들 중심으로 지금 친교 중심의 모임만 하고 있다.

과제 회복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9

 

4-H 노래 속에서 희망하는 4-H 과제 이수로 이룰 지름길로 지덕노체 향기를 담뿍 싣는 방법. 흙의 문화 손으로 지키는 효과적인 방법. 농어촌을 위해 바칠 실질적인 방안. 4-H 벅찬 사명을 잘 실현하는 길이다. 이렇게 4-H 과제 이수를 통해서 회원이 육성되어서 실천할 역량이 길러져야 한다.

적극적으로 연구와 실천을 하는 자를 중심으로 진행과 발전해야 한다.

 

4. 한국 4-H 시군 본부와 시군 4-H 회의 활성화의 길을 찾아보자. 과제를 연구하고 지도하는 일은 대학에서 학문을 연마한 대학 4-H 연구회와 동문회 및 전국총연합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기대한다.

 

5. 대학생 임원진이나 연합회 임원진들은 반드시 4-H 과제 이수를 통해서 자기 발전의 모양을 경험하고 보여 줘야 효과적인 활동이 될 것이다. 그냥 모임 위주로만 활동하는 것보다는 보람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4-H 회원들의 모범과 주축이 되어야 더 많은 사람이 그걸 보고 배우려고 클럽이 왕성하게 될 것이다.

대학별 연구회 활성화방안은 이런 과제 활동으로 내실 있는 회원들을 중심으로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6. 또한 없어진 대학 4-H 연구회는 한국 4-H 본부에 대한 대학연구회를 지원하는 재정도 있다. 또 진흥청과 각 도 진흥원에도 재원이 있다. 이런 재정이 있으므로 그들의 후원을 받아서 지금 동문이 모교에서 인간관계 형성을 통해서 그들에게 4-H 과제 이수를 하게 함으로써 위원으로서의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만약에 한 대학의 10명의 과제 이수를 지도하면 적어도 3~4명은 4-H 운동을 대학에서 할 수 있고, 그 대학은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더 활성화될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이다.

지도 과제 4-H 과제장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5 참조

 

7. 이런 구체적인 개인 연구나 전진이 없이, 그냥 모여서 친교 모임만 갖자고 하면 활동은 장기화하지 못하고 낙심하고 떨어지려고 한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그러나 발표회를 하고 이렇게 활동하면 그 모임은 활성화될 것이다.

그래서 대학부와 연합회별로 어떤 프로그램을 따로 만들어서 과제 발표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그에 대한 재정을 투자할 수 한다.

 

8. 즉 과제를 쓴 사람에게 5~15분 발표하면, 수상자에게 5~10만 원이나 얼마씩을 지급해서 과제를 계속 쓰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유튜브 시대를 잘 활용할 수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것이 발표되고 또 자기가 자긍심을 느끼면 그는 연구회나 동문회를 아주 활성화할 것이다.

 

9. 그래서 이런 발표회를 꼭 전체에서 할 것이 아니라. 부분별로 할 수 있다. 연구회 발표나 동문회 발표 및 어떤 지역별 발표를 통해서 그 분야를 할 수 있도록 총동문회가 시간을 배정하고 재정을 지원할 수 있다고 본다.

이렇게 함으로써 지역 동문회 활성화와 연구회 활성화 및 지금 없어진 많은 대학에 새로 시작하는 방안이 된다.

 

10. 과제 연구와 발표를 통해서 개인들이 지덕노체 활성화가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은 깨달을 때,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참여할 수 있도록 권할 것이다. 그냥 모여서 기타 치는 모임보다는 기타도 치고, 이런 발표회를 통해서 내실 있게 하게 된다면 누가 봐도 훌륭한 모임에 방향이 될 것이다.

 

11. 과제 이수 지도로 활성화방안

누구나 다 알 수 있지만, 먼저 동문이 2~3개의 4-H 과제를 6~12개월 동안 이수한다. 그래서 그 장점을 스스로 깨닫고 4-H 지도 과제를 쓰는데 1~3 대학생을 통해서 2~8명을 사람 소개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해서 시간이나 장소에 제한받지 않고 진행할 수가 있다.

 

그리고 1~2년 뒤에는 대학교에서 대학 4-H 연구회로 등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활동 비용은 한국 4-H 본부나 동문 몇 사람이 모아 지원을 해주면 될 것이다. 그리고 지도교수를 한 명을 위촉하고 동문 2~3명이 1년에 여섯 번 이상 참여해서 과제 발표와 4-H 운동의 방향을 도와주면 좋을 것이다.

 

임원들의 4-H 활동으로 끝나는 친교 활동이 아니고, 더 중요한 것은 개인이 과제를 이수함으로써 인간개발이 되고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유익을 하도록 확인해야 하는 일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6개월 정도에 한 회원이 10분 정도 모임에서 발표하게 한다. 이때 격려와 반론 관심으로 사랑을 나누는 일들을 통해서 그들의 발제를 도와야 한다.

이렇게 내용이 정립되면 유튜브와 카페에 올려서 다른 회원들이 참고하게 한다.

이렇게 4-H 연구회가 없어진 대학에 활성화를 기할 수가 있다.

 

마찬가지로 기존에 4-H 연구회가 있는 대학이라도 지도교수의 허락하에 1년에 여섯 번 정도 정기적인 동문 참여를 통해서 과제 이수 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배려를 선배로서 해주면 매우 유익할 것이다.

그러면 동문 자신도 발전하고, 회원들도 발전하여 대학 4-H 연구회가 활성화될 것이다.

그것이 전국대학 4-H 총연합회와

학교별 총동문회가 해야 할

미래 지향적인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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