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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과 대학4-H운동이 어디로 가야 할까?

작성자윤석용|작성시간23.04.02|조회수58 목록 댓글 0

영농과 대학 4-H운동이 어디로 가야 할까?

                                   한국 4-H과제 협의회 6-3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3

 

한국의 4-H운동 https://www.korea4-h.or.kr/index_new.aspx

4-H란 명석한 머리[Head]와 충성스러운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네 가지 이념(4-H)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단어의 의미를 각각 지덕노체(智德勞體)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 - 검색 (bing.com)

 

영농4-H 농업 생산을 위한 좋은 교육 단체이다.

또한 대학4-H는 친교 단체로만 굳어져 있는 듯하다.

그러나 원래 4-H란 지덕노체로 좋은 것을 더욱 더 좋게 하자는 인간개발 운동이다.

이를 누가 모르랴?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7

 

, 윤석용은 1980년대 어려서 영농4-H에서 말로만 지도하는 과제이수의 결과물로 몸부림을 6년간 쳤다. 초가지붕아래 한 연약한 소년의 몸부림 이였을까?

그리고 나는 전국대학4-H연구회 연합회 클로버향연에서 연구논문을 4번 발표하였다. 4-H(지덕노체) 실천(과제이수)으로 배워서 좋은 것을 더욱 더 좋게 하자. 그러나 자라나는 학생의 부르짖음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지금도 2023년도에 한국4-H 함평본부 지도자로서, 세계 2~6대 경제 강국인 한국의 재정과 정책 속에서 과제이수 활성화 방안을 찾고 있다.

하지만 오랜 역사의 4-H운동에서, 어느 모임에서나 기본인 사랑의 친교위주로만 진행하기에는 제한적이고 아쉬움이 크다.

 

영농일지는 농업 자금과 관련되어서 누구나 써야 한다. 또 한살림에서 영농일지를 쓰게 한다는 것은 그만큼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단체에서도 이런 과제장을 기록하도록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이것은 곧 이런 기록이 얼마나 농사에 유익하므로 지도한다. 이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1980년대까지만도 과제장을 주고 쓰도록 정부의 지도가 있었다. 1980년대 과제장은 그냥 학생들 노트에 날짜 칸만 인쇄되었다.

하지만 대학4-H 처음부터 시도도 하지 않았다. 그냥 4-H 단체로만 모였다.

영농 4-H에서는 이런 것을 노력하다가 이제 농업기술센터에는 과제장 자체가 보급되지 않는다.

시대의 흐름이나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여러 가지 합리적인 설명을 한다. 농촌지도 기관들에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경험자들의 말은 아쉽다. 그러나 과제장을 기록하기에는 너무 지도력이 부족했다고 본다. 그것을 실천하기에는 너무 자료가 부족했다는 것이다.

 

1980년대에는 대다수 국졸과 중졸이 되었다. 그러나 현대는 고졸이 대다수이고 대졸도 있다.

경제적으로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하다. 그때는 지도사가 말로 쓰라고 했고, 아무런 대안도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예시도 보여 주고 영상도 보여 주고 여러 방법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평가하고 격려하는 시스템들로 작동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영농일지처럼 유튜브에도 많이 나오고 또 실제로 지도 기록할 수 있도록 예시도 보여 주면서 과제 지도에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다.

 

영농일지 쓰기

내 농장 맞춤 지침서, 영농일지 쓰기 2https://www.youtube.com/watch?v=XWuWOYw-9Bw

엑셀로 영농일지 작성과 관리 https://www.youtube.com/watch?v=-mOjsG961eg

2022년 공익직불금 신청 필수 안내서(영농일지 포함) https://www.youtube.com/watch?v=SCJXWQLV6kU

[정보] *청하통신 영농일지 양식 제공 * 아래 카페에 서식을 제공하오니, 파일을 다운 받아서 기록하시고 직불금 확인시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구독, 좋아요!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UvkAFRjQak

[정보] 청하통신 *영농일지 카페 https://cafe.naver.com/infoline 영농일지 기록은 성공적인 농업활동에 꼭 필요합니다. 새로 작성한 ...

영농일지 쓰기 https://www.youtube.com/watch?v=iut0gN4dWrs

전남지원) 공익직불제 영농일지 적극행정 우수사례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KD62IPumJA

농업ON 에서 영농일지 작성해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_ZfUhWBP0XM

양파영농일지 작성법 1https://www.youtube.com/watch?v=Sr9UtBO1mu0

20230413 영농일지 다른농가들은 어떻게? 볍씨소독 1차 분량 시작 과정

https://www.youtube.com/watch?v=Ckod9fAXlas

GAP영농일지 사용가이드-일지작성편 https://www.youtube.com/watch?v=OnG4J_lcnlk

 

그러나 2023년도 지금 영농일지는 책 전후좌우로 30쪽에 달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쓰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유도하고 있다. 농사로에 전문 정보도 있다. 그래서 과제장에 대한 많은 교육과 예시가 필요하고, 자료로 발간 내지는 홍보 격려해야 할 것이다.

 

처음에는 잘 못 쓰고 별로 효과가 없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을 권면하고 시상도 하며 교육 기관에서 하는 것처럼 그렇게 나간다면 3년 안에 정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 정부 지원도 필요하고 효과적인 교육과 성과를 위해서는 농촌 기관이나 정부기관에서 또는 사설 단체에서 재정을 지원하는 일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개인의 발달을 촉구해야 된다.

쓴 과제장을 사진으로 찍어 두 달마다 카페에 올린다. 카페를 통해 점검하고 지도교수?와 본인, 과제 이수자원지도자 시군 4-H담당 등의 세 명이상 의논한다. 모델들을 동영상과 카페에 공시한다.

 

미국이 한국에 전해 준 영농4-H가 집을 나간 과제 상태로 많이 성장에 왔다.

1986년도에 본 일본은 영농과 친교는 남아 있었다. 그러나 필리핀은 과제도 친교도 모두 잃어버렸었다.

이제 선진국이 된 한국도 제삼 세계에 4-H심을 인력과 재정이 있지 안을 까?

그러면서 나는 한국4-H과제협의회(https://cafe.daum.net/4Hfellowship/YaZl/11)를 통해서 다양하게 제안한다.

 

이는 그간의 경험에서 필요를 찾고자, 많은 인터넷 자료를 찾아 정리하였다.

그리고 영농4-H회원과 대학4-H연구회 동문들 및 한국4-H와 시군 , 농업기술센터공무원 등의 다양한 계층에 제안을 해왔다.

 

그러면서 나는 집 나간 과제 운동을 찾느라고, 여러 곳에서 상종 거절을 당하기도 많았다.

이렇게 밖에서 울고 있는 과제를 집에서 잘 양육하여, 우리가 먼저 4-H로의 본질적인 유익을 경험하고 그대로 제삼 세계에 심어야 할 것이다.

혹자는 강하게 주장한다. 지금까지 친교운동을 많이 하고도, 부족해서 더 친교를 더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지덕노체, 4-H로의 본질적인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하여 유익을 경험하고 계속 활용하고 있는 실태를 보여야 한다.

4-H과제이수란 본질적인 실천과 경험을 통해서 유익을 보고, 있어야 4-H는 크게 활성화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4-H과제이수란 본질을 박대하고, 친교 위주의 4-H 활동은 허공에 뜬 단체와 같지 않은가?

팥소 없는 찐빵도 여전히 맛은 있을까?

과제이수란 본질을 박해하지 말고, 애지중지 성숙시켜야 할 것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충분히 변질된 4-H를 원래의 목적대로 정리해본다.

4-H지덕노체 측면에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하자는 인간개발을 회복하면 어떨까?

 

이는 머리 마음 손 건강인, 지혜로운 머리와 덕스러운 마음으로, 부지런한 손으로, 건강한 몸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하자.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과제이수)으로 배우자.

그러므로 연령별로

10대는 4-H교육 과제이수

20대는 4-H인성개발 과제이수

30대는 4-H영농 과제이수

40대는 4-H직장 과제이수

50대는 4-H지도 과제이수

60대는 4-H건강 과제이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관찰 필수)

 

, 윤석용은 75세 나이로 인하여 나의 건강에 여러 가지 위협을 받고 있다.

이들을 내가 실천하는 것을 기록하여 효과를 정확히 분석하여 잊지 않기 위해서

전문 자료를 연결하여 다음에도 지속할 근거를 정리한다.

그래서 60~90대의 지덕노체(4-H)로는 건강한 생활을 위한 4-H 건강생활 과제장을 쓴다.

50대의 지덕노체(4-H)로는 한국4-H시군본부나 대학4-H동문회 4-H 지도 과제장적용 40~80

4-H 지도를 시행하 위해서 실천 과정 등을 기록한다.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과제이수)으로 배우자.

이렇게 기록으로 정리가 되어 있으므로 동료들의 자문을 들을 수가 있다.

더 나아가서 좀 더 전문가나 타인의 의견을 구하여 정립하므로 효과적인 실천을 할 수 있다.

또한 깨닫지 못하거나 실천을 부정하는 이웃에게 전해 주기 위해서 유튜브로 내고 싶다.

이러한 정립이 되어 있으면 동료들이 유튜브 3개 이상과 카페에 참조 글들을 보고 응용하므로 과제장 기록에 쉬운 접근이 된다.

그래서 내가 실천하는 건강 문제와 인성개발 과제장에 기록을 20231월부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론도 필요하지만, 내가 몇 사람에게 지도하는 모습으로 50대는 4-H지도 과제이수과제도 쓰고 싶다. 얼마 되지 않아 내용은 부족하지만, 유튜브에 발표할 것이다.

 

우리가 대학4-H에서 어느 학과 학생들의 친교 모임 운동도 좋다.

그러나 한국농촌사회를 이끌어갈 농업인들이 모이는 농대4-H로 보이는 것 보다는, 전인교육을 하는 모든 분야의 대학생들을 이끌어 주는 전남대학교 전 학과 학생들의 4-H연구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현하 전국대학 4-H연구회들은 없어진 대학이 많고, 활동도 매우 미미해졌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친교 모임 단체는 넘쳐나기 때문에 다른 깊은 사랑의 친교 단체에서 좋은 활동을 해서일까?

 

4-H본연의 활동을 회복해야 하지 않을까?

전남대4-H 동문 중에서 전화 연락처가 260여명 있다. 한국4-H 함평군본부만도 200여 명이다.

오랜 역사 속에서 숫자는 많은가?

 

대학 써클 중에 어느 단체가 쎄클 본연의 사역을 버리고, 친교위주로만 하는 곳이 있을까?

동문들의 대학4-H연구회에 활성화방안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2 (관찰 필수)

이러한 참 뜻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은 카페에 들어가서 여러 곳을 조사해 보자.

 

그래서 4-H지덕노체로 더 좋은 제안을 만들어, 더욱 좋게 실천할 수 있도록 상호 동의와 활동에 동참은 어떨지? 4-H(Head Heart Hand Health 지덕노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과제이수)으로 배우자.

 

제안자 ;

전남대4-H연구회 11기 동문, 한국4-H 함평군본부 지도자

한국4-H과제협의회 대표 : 목사 윤석용 필리핀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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