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 과제장 인성개발 윤석용

작성자윤석용|작성시간23.04.07|조회수230 목록 댓글 0

인성개발 과제 기록장

20~80대의 “4-H인성개발 과제장”

4-H 과제장 인성개발 윤석용

유튜브의 내용을 간략하게 살핀다.

예시; 파일명 : 4-H 과제장 건강생활 윤석용

유튜브 파일 https://www.youtube.com/wa...

한국4H과제협의회 5-2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2 은 손으로 쓴 과제장만이다

한국4H과제협의회 5-4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4 는 연관 전문 내용과 설명 추가

카페에 파일의 오른쪽 위 점 3개를 눌러서 인쇄한다. 그래서 기록의 방향을 점검하고 점검한다.

각각의 연관 된 전문 내용과 설명 추가에서 유튜브나 카페 내용을 상세히 볼 수 있다. 이 내용을 살피려면 카페서 사이트를 누르면 바로 본 파일이 뜨므로 연결될 전문 내용을 살필 수가 있다.

이는 컴퓨터나 핸드폰에서 각종 사이트를 바로 열어 볼 수 있다.

전남대학교 4-H 연구회 동문회

과제 이수자 : 성명 윤석용 전화 010-7535-0684

광주광역 시도 광산구 시군구 우산 면동 리 부락명 우산로47 길로 105동 803호

과제 이수 자원지도자: 오기석 010-2787-2888

마을 협력자 : 손수철 010-8608-9563

시군 4-H 담당자: 이철호 010-2456-8757

4-H란 명석한 머리[Head]와 충성스러운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네 가지 이념(4-H)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단어의 의미를 각각 지덕노체(智德勞體)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다양한 직장과 수백 종류의 질병, 모든 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예시를 들어 줄 수는 없다. 하지만 본인이 날마다 느낀 대로 과제장에 기록해 나가는 것이다.

즉 과제 이수로 선정된 내용을 글로 정리하여 노트에 지속해 기록이 나간다. 그렇게 자신을 살피고 좋은 것을 더 좋게 만든다. 그러므로 수시나 주기적인 발표회를 갖는다. 그러면서 확실한 자신의 더 좋은 결실을 본다. 그리고 유튜브에 올려서, 주변의 4-H 동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를 위해서 기록을 바탕으로 인터넷에서 전문의견을 기록하므로 자신의 내용으로 삼는다. 그러면서 타인의 조언을 듣고 좋은 것을 더 좋은 경험으로 만든다. 본인은 해보지 않은 유명하고 번지르르한 낮은 추상보다는 천배 높은 가치가 있다. 그래서 이론에 지나는 행함이 없는 의견이 아니라, 정립된 고견으로 그룹이나 유튜브를 통해서 살아있는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한국4-H과제 협의회 1-7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7

4-H 과제장은 일기장보다 우수한 면은?

차이점	개인적	진행 방향	범위	연관성	개발 방향	관련성의 확대	향후 대안
일기장	자기만의 비밀 매일	자신 인생과 모든 정리	모든 생각을 집약	자신만의 개발	포괄적인 적용	개인 혼자 지속적 관찰로 연속 발전	자신의 인생 대안을 정립
과제장	자기와 공공 정리	좋은 것을 더욱 좋게	과제 분야의 특이 사항	단체와 같이 약속이 포함	지덕노체라는 범위를 연관	어떤 지도자와 목표, 대안, 상담, 적용	타인과 연대 개발

일기장은 날마다 개인적으로 자기의 모든 것을 기록으로 자기만이 활용한다. 그러나 과제장은 그 분야의 특이 사항 있을 때만 기록한다. 하지만 4-H 과제장도 일기장과 차이가 없을 수 없다.

그러나 4-H 과제장은 단체와 같이 쓰는 약속이 포함되어 있다. 자신의 개발을 위한 일기장과 같이, 4-H 과제장은 지덕노체라는 범위를 연관해서 해결해 간다.

이를 위해서 어떤 지도자와 목표, 대안, 상담, 적용을 통해서 추구해 나가는 모습을 함께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이 4-H 과제장이다.

인성개발 과제장 목차

주제를 쉽게 찾기 위하여 페이지별로 제목을 모았다.

p6. 1월19일 대화의 기술. .1월 26일 결혼 못 해. .1월 30일 해야 할 말.

p7. 2월 8일 단체 카톡방. 2월 17일 상종 거절. 2월 20일 예의 넥타이.

p8. 2월 23일 져 주는 대화. 2월 25일 저주는 우리 자세. 2월 26일 카네기 전문성.

p9. 2월27일. 상처받은 과거. 2월28일. 카네기 자료 활용. 3월3일. 이성 잃고 악영.

p10. 3월6일. 돈에 먹힌 인간성. 3월8일. 그녀 일방통행. 3월15일. 외로운90세절망.

p11. 3월 18일. 자기 인간성을 아는 길. 3월 20일. 바둑 두면서 인간성.

3월 29일. 집을 안 가르쳐준 장남 好 경험

p12. 4월 3일. 가정생활 인간성. 4월 7일. 인성 개발 대상.

4월 8일. 4-H 과제 운동 회복의 길

p13. 4월 12일. 홀로 생각을 활용. 4월 15일. 고사성어. 4월 16일. 글과 사설.

p14. 4월20일. 교육과정들. 4월 22일. 인성개발 유튜브. 4월 23일. 인성 분야 공부.

p15. 4월 27일. 말로 인한 상처들. 5월 2일. 전화기 수신 차단.

5월 7일. 선각자의 수고를 알까?

우리가 어떤 사실을 기록할 때는 좀 더 정리된다. 필요하면 인터넷에서 전문의견을 컴퓨터나 별지에 정리하면 매우 유익할 것이다. 또 기억이 더 오래간다. 그러나 간단하게 적어 놓은 것을 다시 보면서 기억하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삶의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이루어 갈 수 있다.

이런 사실을 경험할 때 더욱 발전적인 사람이 될 것이다. 기록하는 습관을 3-5년 지속하면, 자신의 변한 면모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즉 4-H인 지혜로운 머리와 덕스러운 마음으로, 부지런한 손으로, 건강한 몸으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하자. 다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차원 다른 인생을 살아갈 좋은 습관이다.

p6. 1월19일 대화의 기술. .1월 26일 결혼 못 해. .1월 30일 해야 할 말.

p7. 2월 8일 단체 카톡방. 2월 17일 상종 거절. 2월 20일 예의 넥타이.

p8. 2월 23일 져 주는 대화. 2월 25일 저주는 우리 자세. 2월 26일 카네기 전문성.

p9. 2월27일. 상처받은 과거. 2월28일. 카네기 자료 활용. 3월3일. 이성 잃고 악영.

p10. 3월6일. 돈에 먹힌 인간성. 3월8일. 그녀 일방통행. 3월15일. 외로운90세절망.

p11. 3월 18일. 자기 인간성을 아는 길. 3월 20일. 바둑 두면서 인간성.

3월 29일. 집을 안 가르쳐준 장남 好 경험

p12. 4월 3일. 가정생활 인간성. 4월 7일. 인성 개발 대상.

4월 8일. 4-H 과제 운동 회복의 길

p13. 4월 12일. 홀로 생각을 활용. 4월 15일. 고사성어. 4월 16일. 글과 사설.

p14. 4월20일. 교육과정들. 4월 22일. 인성개발 유튜브. 4월 23일. 인성 분야 공부.

p15. 4월 27일. 말로 인한 상처들. 5월 2일. 전화기 수신 차단.

5월 7일. 선각자의 수고를 알까?

지덕노체, 4-H로의 본질적인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하여 유익을 경험하고 계속 활용하고 있는 실태를 보여야 한다. 즉 4-H 과제 이수란 본질적인 실천과 경험을 통해서 유익을 보고, 있어야 4-H는 크게 활성화될 것이다.

과제장 후기는 자신의 의견을 최대한 정립하고, 가능한 한 과제 이수 자원지도자나 마을 협력자 및 시군구 담당자에 의견을 들어서 수정 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동참했으므로, 더 좋은 의견을 낼 수가 있다.

인성개발 과제장 후기

나는 여기 윤석용의 인성개발 과제장에 여러 가지 자료를 전문적으로 제시를 했다. 전문기관의 내용으로 더 좋은 사실을 소개했다.

내가 실천한 자료를 사진으로 넣었다. 이들은 손으로 쓴 내용을 증명한다. 그래서 자세한 설명을 안 해도, 자료를 보고 이해하고 자신이 적용할 수가 있다. 이렇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게 준비했다.

과제장이나 일기장은 자기만의 증명이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실천하는 상황을 확실한 내용으로 제시한 것이다.

그래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아니 누구나 이런 기록으로 자신의 유익을 찾아야 한다.

지금까지 인성 개발하는 과제장을 쓰면서, 나를 찾고자 힘썼다.

건강관리는 내 건강 실태의 문제를 글로 쓰고 대안을 찾고 그에 대한 자료를 제시했다. 그런데 인성개발은 나의 실수를 정립했다. 또한 남의 인성에 관한 경험도 썼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의 인성도 분석했다. 반대로 말하면 나는 그것 때문에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성경 외에는 잘못을 피력한 경우는 거의 없다. 그리고 강의 중에 잘못을 들어서 말을 하는 경우도 거의 적고, 좋은 것만 얘기한다. 그래서 나의 인성도 좋은 것으로 생각한다. 누구든지 모두 본인도 잘하는 쪽으로만 생각하고 좋은 것으로만, 자신을 인정하게 되었다. 좋다 좋은 자기이다. 그러나 허물 많은 나를 덮고 넘어가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