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현관과 수납공간 확보를 위해 거실과 입구쪽에 가벽을 설치하여 공간을 분리함과 동시에 수납장을 설치하여 수납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주방이 길고 좁은 관계로 냉장고장을 씽크대 개수대 옆으로 이동하며 조리공간과 최적의 동선을 위하여 11자 주방으로 변신하며 후드위치를 옮겨 조리공간 천장은 단차를 두어 간접조명으로 공간분리 느낌을 살렸습니다.
오랜된 아파트의 최대 고민...수납공간 부족입니다. 침대 프래임을 서랍형태로 만들어 수납공간 확보와 붙박이장과 붙박이 화장대 공간으로 연출
거실은 라운드 우물천장과 간접조명으로 은은한 분위기 연출과 아이방은 발코니 확장과 가벽으로 침대공간과 지저분한 장난감이 보이지 않는 곳에 정리되도록 공간 분리...귀여운 취침등으로 초등1학년 아들방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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