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거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7.05.04
사진 설명 좀 드리자면... 왼쪽에 온도계는 관찰용 온도계이고요... 오른쪽 코일이 늘어진 것은 온도 조절장치 센서입니다. 그리고 위에 사각으로 매달린 것은 온도와 습도를 고르게 하는 Fan입니다. 난좌는 현재 앞쪽으로 45도 기울어져 있지만 6시간 후에 뒤로 45도 기울이도록 되어있어 서로 90도의 각도차가 발생하는 셈입니다. 그래서 알을 실제로 굴리지 않아도 구른 효과가 있게 됩니다.
작성자해미작성시간07.05.04
"병아리 알을 깨고 나오다"란 제목만 보고 병아리 사진을 기대했었는데 수동 부화기라니...ㅠㅠ 근데 말예요 거스님 대단하십니다~.어케 병아리 부화시킬 생각을 다 했남요?? 혹시 예전에 시골에서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길러 봤었나요?? 생명을 탄생시키는 경이로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사진을 많이 올려주세요~~^^
작성자sophee작성시간07.05.04
아, 병아리가 깨어나면 한마리씩 분양 받는 건 어떨까요? 키우는 건 거스님이랑 부모님께서 해주시고 저희는 걍 온라인상에서 뉘집 애가 더 이쁘게, 더 실하게 크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참고로, 전 닭고기 종류 별로 안 좋아하니까, 혹여라도 의혹의 눈초리는 거두어주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