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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서 다녀온 진관사계곡

작성자소나무2|작성시간20.08.22|조회수91 목록 댓글 18

코로나때문에 집콕만 하다가 어제 금요일에 가까운곳에 계곡이 있다고 해서 찾아 나섰다. 집에서 지하철을 타고 연신내역에서 내려 3번출구로 나가 7211번 버스를 타고 15분정도 가서 내리니(진관사/삼천사/하나고)정류장이었다. 은평한옥마을을 지나 조금 걸으니 새로 한옥집을 짓는 건설현장이 보였고 길건너 계단을 내려가니 계곡이 나타났다.
이럴수가~! 집에서 출발하여 40분정도 거리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변맨님은 북한산에 그리 자주 다녔지만
이 진관사계곡을 처음 본다고 했다. 평일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참 좋다 하며 점심을 먹는데 비가 쏟아졌다. 비를 피해 배낭을 싸갖고 나와 전통찻집에서 쌍화차를 한잔 마시고 나니 햇빛이 쨍하고 나타났다.
다시 계곡으로 가서 계곡물에 발을 담그니
세상부러울게 없었다ㅎ

점심은 현미밥에 묵은지볶음 김밥
통밀빵 과일등 건강한 밥상으로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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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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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너른돌 | 작성시간 20.08.24 소나무님 오랫만입니다. 두 분이 함께 다니시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소나무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25 박교수님 방가워요. 정말 오랫만이네요. 잘지내시죠? 학교 명퇴하셨다는 소식은 들었어요. 자녀들도 많이 컸겠죠. 조소작품 하시는 사모님도 잘계시지요? 교수님의 명품기타연주를 다시 들을 날이 오길 기다릴께요 ㅎ
  • 답댓글 작성자너른돌 | 작성시간 20.08.25 소나무2 네 , 저와 제 아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첫째, 둘째는 직장 생활 잘 하고 있구요, 늦둥이 막내가 아직 대학에 다니고 있습니다. 명품 기타는 과찬이십니다.^^ 언제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무지개 | 작성시간 20.08.25 소나무님 부군과 함께 가까운면서도 좋은곳 잘 골라 다녀오셨네요
    두분 보기좋은모습입니다 아무튼 나이 들어가면 부부밖에 없음
  • 답댓글 작성자소나무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25 무지개님.. 동감입니다.ㅎ
    저희도 한때 못견딜 만큼 갈등이 있기도 했습니다. 이제 아들들도 다 컸고 취업하여 제갈길 가고 있으니 둘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 즐겁게 지내려고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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