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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혼사에 뒤이어 장모님 상을 치르다

작성자너른돌| 작성시간23.10.06|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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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너른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7 7월에 청음 훈련을 열심히 하면서 음악에 대한 자신감이 좀 더 붙자 시간 날 때마다 재즈기타 즉흥연주를 시도하곤 했지요. 조금 감도 잡히는 것 같아 기타의 즐거움을 크게 느끼다가 9월에는 여러 가지 바쁜 일로 음악을 아예 손 놓고 지냈네요. 그러는 사이에 계절은 어느 덧 가을의 한 가운데로 들어왔네요.

    옛날 주희는 "연못가의 봄 풀이 아직 꿈에서 깨기도 전에 계단 앞의 오동잎은 이미 가을의 소리를 내는구나."라고 읊었지요. 세월이 정말 빨리 흘러가네요. 음악에 대한 열정은 높고 높지만 내 머리는 벌써 반백이네요. 가을이라 그런지 웬지 마음이 휑해지네요.
  • 작성자 violet 작성시간23.10.0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내 많이 위로해드려야겠네요.
    우리들 나이가..인생이 그런가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너른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0 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해미 작성시간23.10.09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너른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0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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