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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천년동안도'에 가서 신청할 가을샹송 모음집입니다.

작성자노랑| 작성시간10.11.14| 조회수4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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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래사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14 함께 감상해주세요^^
  • 작성자 허향 작성시간10.11.15 에구 샹송은 불어에 문외한이라서 좀...
    그치만 젊었을 떄 즐겨 들었던 Nana Mouskouri의 'Plaisir D'amour'(사랑의 기쁨)도 눈에 띄고, Enrico Macias의 'Le Fusil Rouille'(녹쓴 총), Jacques Brel의 'Ne Me Quitte Pas'If you go away) 등도 눈에 띄네요. 감명 깊게 잘 듣고 갑니다.
    대학 다닐 때 알바로 DJ 할 때였는데, 유럽 대중음악 타임 진행하던 선배가 집안일 땜에 빵꾸 낼 때면 늘 제가 진행했는데, 요 세곡들이 신청곡으로 자주 들어오던 곡들이어서 귀동냥으로 들었죠...ㅋㅋㅋ...
    노래사냥님 고맙습니다. 인사 꾸벅^^
  • 답댓글 작성자 노래사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15 프랑스 문화원에서 가서 음악도 듣고...영화도 받던 기억이 있습니다.프랑스영화'RED,BLUE,WHITE' 기억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노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05 허향선배님이 DJ를?
  • 작성자 명동지기 작성시간10.11.15 11,?12에서 다시 1로 가네요. 즐감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노래사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15 그런가요? 기술의 한계인가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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