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생각]-이정희
꽃이 피면 꽃이 피는 길목으로
꽃만큼 화사한 웃음으로 달려와
비 내리면 바람이 부는 대로
나부끼는 빗물이 되어 찾아와
머물렀다 헤어져 텅 빈 고독 속을
머물렀다 지나간 텅 빈 마음을
바쁘면 바쁜 대로 날아와
스쳐가는 바람으로 잠시 다가와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얼굴로
만나면 인사할 수 있게 해
머물렀다 헤어져 텅 빈 고독 속을
머물렀다 지나간 텅 빈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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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viole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1.30 뜬금없이 왜 문주란 언급??
나랑 문주란이랑 동급으로 여기신 건 아니실테고...ㅎㅎ
목소리가 문주란처럼 변하긴 했더라구요.ㅋㅋ
https://youtu.be/jbXVZIYEGI8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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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장 작성시간 17.01.30 violet 올만에 첨 목소리 듣고 조금 놀랐심.
이케 허스키하게 변하다니...
욜렛님은 원래 첨부터 같은 목소린데 동급은 무신. -
답댓글 작성자viole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1.30 이장 옛날엔 저도 여고 때
이태리서 성악전공하신 선생님께서 저 실기 올100 주시면서 성악전공하라 무지 꼬드겼다능...
예능했음 저도 SKY대 갔을텐데..ㅋㅋ
나보다 점수 못 받은 친구들 모두 갔걸랑..
그니께
어릴 땐 나도 낭랑한 목소리 소유자였다능.ㅎㅎ -
작성자통빗자루 작성시간 17.01.31 젊은시절에는 Fm 나이들어서는 Em반음 밖에 안떨어졌는데 음색이
마니 변한것 같네요.
우짭니까 ...세월탓이려니 해야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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