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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활사냥(수렵,피싱)

[자료]나이프에 대한 일반적 질문

작성자작대기|작성시간08.08.29|조회수573 목록 댓글 0

1. 칼날형태에서 TANTO 와 SPEAR POINT, DROP POINT 의 차이점이 무었인지요?


   • 용도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 용이하므로 설명드립니다.


   • 탄토는 택티컬 나이프에서 많이 보여집니다. 용도는 아주 거친 임무수행에 적합하지요. 예를 들면 창문틀 사이에 칼날을 넣어 비틀어 잠긴 창문을 뜯는다든가 하는 용도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탄토는 아메리칸 탄토스타일을 두고 하는 얘기로 여기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탄토스타일은 예전에 콜드스틸에서 유행시켰다고 하는데 확신이 가지않는 말이고 아무튼 픽스드나 폴딩 나이프에 두루 쓰입니다. 그 이유는 칼등두께가 포인트 가까이까지 이어지도록 그대로 가기 때문에 블레이드의 강도가 다른 것보다 강하다는 잇점이 있습니다.

   탄토는 보통 세이버스타일로 그라인드 하기 때문에 한눈에 보기에도 블레이드가 보통 나이프보다 강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탄토의 가장 특이한 점은 포인트에서 엣지선이 죽 내려오다가 유려한 곡선으로 계속 이어지는 일반나이프와 달리 탄토는 꺽어지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까지는 어떤 탄토건 전부 대칭 풀플랫그라인드입니다.

   (가끔 치즐그라인드한 것이 있는데 엣지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 다용도용이나 깊이 찌르는 용도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우리에게 익숙해져 있는, 좌우대칭 물체처럼 나이프도 엣지가 좌우대칭으로 중앙에 있어야 사용하기 편하고 실수가 없으며 직선으로 죽 긋기도 좋습니다.)


   칼등두께에서 엣지까지 보통 짧게 직선으로 내려가니 전단저항력이 좋아 튼튼합니다. 그래서 탄토는 택티컬 용도로 쓰기에 아주 적당합니다.

   그 다음 두번째 엣지부분(꺾어진 곳에서 핸들까지)은 세이버그라인드 형태로 플랫으로 내려가기도 하고 크리스웰 탄토처럼 할로우로 그라인드 하기도 합니다. 할로우로 하는 이유는 포인트의 강인함과 엣지의 예리함의 장점을 동시에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탄토의 관통력은 부드러운 물체에는 그리 효과적이지 않고 단단한 물체에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여기서는 실제 많이 사용하시는 분이 해답을 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루기 면에서 보면 일반탄토가 핸들쪽에서 직선으로 포인트까지 가는데 어떤 것은 칼등에서 포인트로 내려가는 각을 조금 준 것이 있습니다. 직선으로 포인트까지 간 것은 포인트 위치가 중심선위로 되어있어, 드롭이나 클립포인트보다 조금 다루기가 어려워서 일부러 다루기 쉽게 포인트위치를 약간 아래쪽으로 깎아내려 준 것입니다.


   • 스피어포인트는 말그대로 창모양을 하고 있어 파이팅에 유리합니다. 가장 포인트가 취약합니다. 얇고 가늘어서 휘두르고 베고 하는데 장점입니다.

   • 드롭포인트는 다용도 나이프에서 많이 보여집니다. 나이프야 사냥용 스키너가지고도 파이팅할 수 있고 나무도 깎을 수 있는 다용도 도구입니다. 이 드롭포인트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디자인이라고 들은 적 있습니다.

 

2. 손잡이 재질중 Micarta 라는건 어떤것이고 느낌은 어떻습니까?

   • 마이칼타는 일반적으로 섬유나 어떤 재료의 층을 보강한 복합재료인데 재료를 가로세로로 꽉 잡아주는 것은 합성수지입니다.

  예를 들어 면이나 종이쪽 같은 재료에 수지를 침투시킨 것이라고 상상하면 됩니다.

  섬유보강 마이칼타는 균질하게 보이는데 보강된 층이 목재와 매우 흡사한 구조이므로 목재와 같이 보입니다.


  벌써 백 년 전부터 전기절연 재료로 발전되어 소독기에 매번 세척해야 하는 외과수술용 기구 손잡이로 널리 쓰였다고 합니다.


   마이칼타는 기본재료에 따라 천연적일 수도 있고, 완전 합성적일 수도 있는데 그러나 수지는 항상 인공적 합성수지만 쓰입니다.

  기본재료로 면섬유를 사용하면 천연 마이칼타라고 부를 수  있으며, 유리섬유(글라스파이버)를 사용한다면 완전 인공적 마이칼타라고 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세가지 마이칼타가 가장 대중적입니다. 그 중  페이퍼 마이칼타가 가장 장식적이고  린넨 마이칼타는 인성과 내구성에서는 중급인데 그 부드러움에서 매력적이고 매우 강하다고 합니다. 린넨 마이칼타는 합성수지를 침투시킨 린넨섬유를 층층히 쌓아 높은 압력으로 눌러 굳힌 것으로 린넨이라는 것은 아마섬유, 우리가 늘 접하던 구김이 잘가는 할아버지들이 여름에 즐겨 입으시는 누런 삼베와 같은 것입니다.


  캔버스 마이칼타는 셋중에서 가장 인성이 강한데, 강도와 내구성에서 린넨 마이칼타를 간단히 능가한다고 합니다(더 두꺼운 섬유재료를 사용해서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캔버스는 우리가 흔히 보는 유화그림판, 겉 사각은 나무를 짜여져 있고 두꺼운 헝겊을 팽팽히 잡아당겨 스테플러로 꽝꽝 찍어놓은 그 헝겁재료이고, 예전 대양을 항해하던 선박의 돛의 재료입니다. 이것도 재료는 아마입니다.

또한 표면이 미끄러짐 방지하는데 가장 좋다고 합니다.

3. Black Heavy Duty Kydex with a Rotating Steel Spring Clip 이걸 벨트에

 수평으로 찰 수 있습니까?

   • 돌아가므로 수평으로 혁대에 휴대할 수 있습니다.


4. 손잡이에 Full Tang 은 무슨 뜻입니까?

   • 탱이란 단어는 손잡이안에 들어있는 나이프의 쇠붙이를 말합니다. 풀탱이란 말 그대로 꽉찬 탱이란 말이지요. 블레이드가 그대로 길게 손잡이까지 들어가서 손잡이 양쪽 조각이 그대로 붙어있는 모양새를 말합니다. 픽스드나이프에서 보여지는데 가장 튼튼하지요.


5. 카이텍스 칼집은 나이프가 딱 들어가서 고정이 되는 겁니까?

   • 카이덱스 재료는 다 같으니까 만든 사람의 솜씨에 따라 많이 좌우됩니다. 솜씨좋은 사람의 칼집은 고정될 때는 잘 고정되고 나이프를 뺄 때는 쉽게 빠지도록 디자인됩니다.



6. 손잡이 재질로 파라코드와 Micarta 중 어느 것이 더 좋습니까?

   • 느낌이나 내구성으로 보면 당연히 마이칼타가 좋습니다. 만약 스트라이더에서 감은 원래 파라코드 같이 잘 감았다면 모를까, 어설프게 감으면 많이 풀어진다고 합니다.


7. 파라코드핸들은 뒤에 파라코드를 남겨서 늘어뜨려 놨던데 왜 그런것 입니까?

   • 그 끈을 ‘랜야드’라고 부릅니다. 권총도 마찬가지입니다. 베레타보면 랜야드 구멍이 그립밑에 있습니다. 용도는 손목이나 엄지에 적당히 감아 나이프 핸들을 잡으면 나이프를 사용하다가 놓칠 위험도 어느정도 방지하고, 또 쥐어보면 아주 단단하게 손에 감겨오는 것이 안심이 됩니다. 또 나무나 고리에 걸어두면 아주 편하고, 마체트처럼 큰 나이프에서는 사용하다가 쉴 때 팔을 늘어뜨리면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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