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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모님께 전화 한 통 하세요-좋은글

작성자이의선|작성시간26.06.14|조회수12 목록 댓글 0

오늘, 부모님께 전화 한 통 하세요-좋은글



 

 

 

낭독-이의선

 

오늘도 우리는 바쁘다는 이유로 

부모님 전화를 내일로 미룹니다.
"내일 해야지." "주말에 해야지." "시간 나면 찾아가야지."
하지만 부모님은 그 하루를 기다리십니다.


전화벨이 울리면 혹시 자식인가 싶어 

먼저 전화기를 바라보고, 

문밖에서 발소리가 나면 혹시 우리 아들, 

우리 딸이 왔나 싶어 귀를 기울입니다.


부모는 그렇습니다.
자식이 어릴 때는 밤새 열을 재며 걱정하고, 

자식이 크면 혹시 힘든 일은 없는지 걱정합니다.
백발이 되어도 걱정은 끝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식은 어느새 바쁘다는 말에 익숙해집니다.
부모님은 늙어가는데, 우리는 그것을 너무 늦게 깨닫습니다.

돈이 많은 효도가 아닙니다.
비싼 선물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어머니, 잘 계세요?" "아버지, 식사는 하셨어요?" "건강은 괜찮으세요?"
그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부모님은 자식의 목소리만 들어도 행복해하십니다.
언젠가 전화기를 들어도 받지 않는 날이 올 수 있습니다.


그때는 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후회해도,

 다시 들을 수 없는 목소리가 됩니다.
살아계실 때 사랑하십시오.


계실 때 효도하십시오.
후회는 늘 떠난 뒤에 찾아오지만, 

효도는 오늘 당장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루지 마십시오.


이 영상이 끝나면 잠시 휴대전화를 드십시오.
그리고 부모님께 전화 한 통 하십시오.


"엄마, 사랑해요."
"아버지, 고맙습니다."
그 한마디가 부모님의 하루를 밝히고, 

당신의 인생도 따뜻하게 만들 것입니다.


오늘 부모님께 전화 한 통 하세요.
내일은... 그 전화를 받을 부모님이 

안 계실지도 모르니까요.
― 선메아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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