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마더스 데이. 미국은 5월 10일이 마더스데이. 어머니날이었는데. 연지가 깜짝놀랄만한 큰 선물을 줬습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 1만명이상이 지원해서 약 300여명 뽑는곳에 합격했어요. 합격률 2.9%. 8월 7일날이 화이트 코트 축제( white coat ceremony)라고 의대 입학생들에게 하얀 의사 가운 증정 축제입니다. 앞으로 갈 길이 멀고 험하지만 여기올때까지 최선을 다한것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하느님이 보시기에 좋은 의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미국에는 대학교에 의과가 없어요. 4년제 대학교에서 생물이나 화학등의 학과를 졸업한후에 의대 지원이 가능합니다. 연지도 바이오케미컬이라는 학과를 4년 공부하고 나서, 프리메디컬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조지타운 의대에 지원해 합격한것입니다. 제 딸이지만 저도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미국 의과대학은 공부만 잘해서는 들어갈수 없어요. 성적이 좋아야 하는건 기본이고 현직의사들의 추천서를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추천서 내용이 제대로인지 대단히 중요한데, 추천받기도 정말 어렵습니다. 어쨋든 그 바늘구멍을 뚫고 들어 갔네요. 저는 아직도 실감이 안납니다.
조지타운 대학교 ( Georgetown University ) 는 워싱턴 디씨에 있는 명문 대학교입니다. 아이비리그와 동급의 대학교입니다.
조지타운대학교에 대한 설명이 아래 블로그에 잘 나와 있네요.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https://blog.naver.com/hintdot/221365140489
리틀 데빌 스테어스 등산. little devil stair 한국말로 작은 악마의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