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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큐티나눔:2019.4.15.(월) - 마가복음 14:43-52

작성자youme|작성시간19.04.15|조회수75 목록 댓글 0

오늘의 말씀은
마가복음14:43~52절 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장
중요시하시며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위해 쓰라린
고난의 과정을 인내로
견디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진심과
순전한 가치를 주님의 열두 제자들 조차 인정하지않고
예수를 죽이려는 자들의 사악한 도모는
구체적 모습을 띄고
다가옵니다

예수의 제자로 선택된다는 것은
너무나 영광스러운 일인진데 이제 그들중
한명인 유다는 적들의 편에 서서 용의주도한
모의를 한 후 예수를 잡기위해 검과 몽치를
들고 오는 자들과 야합하여 예수께 배신의 입맞춤을 함으로 주님을 그들에게 넘겨줍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수많은 무리들의 눈이 무서워서 예수를 잡을 수 없었던 이들은 이제
그들의 도모를 실현합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공생애 3년의 사역과
제자들과의 친밀했던
관계는 모조리 헛된
모래탑인걸까요??

우리의 시선으론 그리 보이고 낙담되고
절망일 수 밖에 없는
이 상황은 그러나
하나님의 궁극적인 역사하심속에서 일어나는 성경의 예언이 성취됨임을
우린 기억해야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진정한
정체성과 그들이 예수를 대하는 태도와 마음은 너무나 괴리되어있고
참으로 쓰라린 아픔이나, 이것은
예수께서 무기력하게
잡히고 배신당하는 것이 아닌 주님의 사역의 절정으로 가는 길인 것입니다

추구해야 할 가치가
너무나 소중하기에
예수께선 그 길을 걸어가시는 것입니다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면 우리 또한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내 삶을 통해 주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확신으로인해
내 주변인들의 판단과
배신이 나를 힘들게해도
하나님과 나의 관계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이뤄질것을 믿고
그 과정을 무릅쓰고
돌파해나갈 수 있습니다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있다가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치던 청년의 모습이 우리에게 거울이 됩니다

사도로서 놀라운 권위를 가진 제자들의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가감없이 성경이 기록함은 오늘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때문입니다

우린 우리의 안정감과
편안함과 가치를 위해
얼마든지 이런 모습으로 주를 떠날 수 있는, 한계를 지닌 연약한 자들입니다

주님을 소중히 여기며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기억하는 자로서,
대체불가한 주님을
끝까지 따를 각오가 되어있습니까??

수치스럽고 불리한
상황속에 내 삶이 휩쓸려간다해도
주를 붙들고
주와 함께 견딜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주님이 이미 보여주신
사랑에 응답하는 자로서 주를 따르기위해 내가 버려야할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며
오늘 생명의 하루 주심에 감사함으로
참 제자의 길을 결단하는 모든 좋은나무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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