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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큐티나눔:2019.4.22.(월) - 마가복음 16:1-20

작성자youme|작성시간19.04.22|조회수166 목록 댓글 0

오늘의 말씀은
마가복음16:1~20절 입니다

안식일이 지나자마자
여인들은 예수의 무덤을 찾아갑니다

그들도 예수님 생전
부활에대한 말씀을 들어왔으나 그 의미를
전혀 깨닫지 못했기에
부활의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무덤으로 향한 것이 아니라, 단지 예수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품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예수의 시신에 향품이라도 바르고 싶어서 가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무덤을 가로막고있는 돌이
굴려져있고 무덤안에
예수님은 보이지않고
흰 옷입은 천사를 만나게 된다고 마가복음은 기록하고 있고 다른 복음서들도
그당시 상황을 기록함에 있어서 각기
자신의 관점과 입장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기록함은 이 복음서들은 신문기사적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게 아닌
까닭입니다

그러나 4복음서가 공통적으로 기록한
사실 하나는 이 부활사건의 목격자요
증인된 이들이 그당시
사회에선 아무 지위도
없고 사회적 공적 재판의 증인이 될 수 없었던 여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좀더 신뢰도를 높이려
꾸민 일이라면 절대로
여인들을 증인으로 채택할리 없는 이 상황이 바로 예수께서
부활하셨음이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라는
정황증거입니다

예수님의 발에 부어진
향유가 주님의 장례를
준비한 사건이 되었듯
그들의 예수를 향한
순전한 사랑과 헌신은
그들의 자각과 의도를
넘어서서 그녀들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받는
부활 증인의 자리로
인도했습니다

세상의 관점에서 기대되고 주목받을 만한
자격없는 연약한 우리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붙들리어 헌신하고 섬기고자할때 주님은
이런 우리를 통해
죽음을 이기신 생명의 권능과 통치를 드러내시고 하나님의 도구삼으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게 하실것입니다

부활 소식을 전해들은
제자들과 무리는
반복해서 들었으나
전혀 믿지못하고
그런 11제자들의 믿음없음과 마음이 완악함을 예수께선
책망하셨고 보지않고
믿는것이 더욱 복되다고 하셨습니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들도 예수의 부활소식을 전해들었으나 믿지못하고 가던길을 가다가 주님의 부활하심을 직접 본 후
살기등등한 세력들이
활개치는 예루살렘으로
기꺼이 담대히 돌아갑니다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으로 인해 주어지는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입니다

예수께선 제자들에게
온 천하에 두루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믿는 자들에겐 놀라운
표적이 따르리라 하십니다

이제 우리에겐 성령으로 주어진 하나님의 내적 증거로 믿음을 확증받았고 말씀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니 참된 믿음을 가진 자로 확증받고자
일부러 표적을 구하고
주님을 시험해선 안됩니다

주님의 부활 증인되기에 너무나
연약했고 자격없던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그들의 믿음을 회복시키신
주님께서 이제 우리와도 함께 하십니다

우리를 당신의 몸 삼으사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나타내도록 힘과 권능주시고 사명을
감당할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가 아닌
하나님의 구원과 유업을 이을 자로
이미 판정받음에 대한
감사의 응답으로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그 은혜를 누리고 선포하고
증거하는 모든 좋은나무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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