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생. 8년의 교사생활을 접고 1년반을 외국에서 쉬었습니다. 허황된 꿈인거겠죠? 제발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작성자뽱뽱| 작성시간16.01.19| 조회수0|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