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웃소싱 회사를 통해서 정규직으로 전환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특히 생산직종이 아웃소싱을 통해서 파견직으로 많이 뽑던데..
아웃소싱회사 내용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3~6개월 정도 일하다가
그 회사 정규직으로 될 수 있다라고 홍보를 하던데
그게 정말 가능합니까?
들리는 애기로는 계약기간 끝날때쯤 회사에서 이런저렁 핑계대면서
계약기간 좀 늘리고 나머지 계약기간 끝나면 정규직 시켜주겠다..이러면서
막상 계약기간 끝나니까 미안하다면서 나가라고 하는 회사가 더 많다고 하는데요..
제가 이래저래 취업이 안되서 앗싸리 아웃소싱으로 파견직이라도 하고 싶은데..
파견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다는 아웃소싱 회사의 말을 믿어야 할지..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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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취업(닥취)★(TOEIC)토익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