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1월달에 지점장으로 갔는데 FC할 친구 있으면 추천 해 달라고 하여 여기에 이렇게 남깁니다.
친구들에게 말을 하려하지만 갓난애기들 키워서 좀 있다가 말을 하고
여기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얼핏 남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요즘은 대학교 나온 분들도 많이 한다고 하고 얼마전 고등학교 막 졸업한 청년이 교육받고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중하의 실적평균이 월 급여200정도 가져가고 시간이 계속 흐를수록
이게 누적이 되는거라 (한번 맺은 고객의 일부 수수료가 계속 자기 월급으로 되서)
오래하면 저절로 월급이 많이 쌓인다고 합니다.
현재 저번달에 1200만원 찍으신분도 있고 월 500이상 거뜬히 넘는분들도 여럿됩니다.
(엄마 친구분도 원래 엄청 부자이세요.전국적으로 집이며 땅을 휩쓸고 가지고 있는데.
근데 놀면 모하냐는 식이어서 소 일거리로 하기 시작해 10 년이 넘게 일하시는데
실적 없어도 월 몇 백은 가져가신다고 합니다.근데 이 아줌마가 엄청 부자이면서 왜 직장을 다니나 좀 의아하긴해요.)
암튼 교육 기간 수료하면 기본급 주고 매일 교육비 지급하고 남편이 법인비에서 좀더 인센티브조로 더 챙겨준다합니다.
관심 있는분 있음 쪽지 주세요.
아니면 주변에 일하고 싶은 언니들이나.미시족들도 소개해주심 가사하겠어요~
저두 많이 도와주고 남편햏도 많이 밀어주겠어요.남편 스타일이 상하 관료적 스타일이 아닙니다.
여기에 도전해도 너무 괜찮을것 같은데..
지금 남편이 있는지점 FC 아줌마가 연봉이 2억이라 합니다.한 10년 안되게 다니셨다는데..
외국으로 골프치러도 많이 다니시구 내가 생각한 설계사의 모습과도 다르다는걸 새삼알았어요.물론 노력이 있었겠죠..
암튼 관심있으신분 쪽지에 연락처 주세요~
2010년 모두들 힘찬 출발했음 합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