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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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런사람... 작성시간09.10.14 제 친구녀석은 고등학교 시절 성적은 하위권이었고 재수를 하면서도 놀기 바빠서 삼수에 사수까지 했어요..그러다 자기도 절박하고 느끼는 바가 있었는지 죽기 살기로 공부했고 결국 건국대에 입학했죠..힘내시구요..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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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굿잡~~ 작성시간09.10.16 나이들수록 더 대학가고 싶어질 거예요~ 저도 지금 대학 안가고 있는데 내년이면 25살입니다 ㅠㅠ나이만 먹는것 같아 서러워요~ 더 후회하시기 전에 얼른 대학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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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은마법 작성시간09.10.19 저도 학교에서 LG 디스플레이 왔길래 지원도 안했었어요. 나중에 엄청 후회했었는데 다행히 삼성쪽에서 입사 공고가 와서 눈에 불켜고 준비중입니다. 와와왕님께서도 때를 기다리고 미리 준비하시면 좋은 기회가 생길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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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홀로나서기 작성시간09.11.17 저랑 처지가 너무 비슷하시네요~ㅜ 전 고졸 예정자자격으로 학교에서 구미 엘지디스플레이 기능직으로 입사해서 2개월다니다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ㅜ 나와보니 제 착각이었더라구요 저두 요즘 눈치보랴 내 앞길 걱정되서 회사다니면서 힘들때보다 백배로 힘듬니다 ... 다시 들어갈수 있다면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