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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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절초사랑 작성시간09.09.28 복많은 걱정이 아닌지요~ 눈을 돌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나에게 가장 적합할지도 모르는 그런 자리가 의외로 많습니다. 전 대졸에 화려한 경력임에도 불구하고 한숨쉬고 있는데요.... 눈 들어 태양을 한번 보시고 방향틀어 숲을보고 나무를 보세요. 환경이 바뀌는것보다 내가 변하는것이 더 쉽고 행복합니다. 주재넘는 오지랍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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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곰도리 작성시간09.09.29 고졸.. 정말 왠만한곳에 원서 놓을곳 없습니다.. 근데 왠만한곳 이하로는 많죠.. 하지만 그런곳은 가기 싫코... 참... 그렇습니다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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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수된자 작성시간09.10.16 저도 상고졸에 남자 휴 힘들어요 좀더 낮을 곳을 보시고 오래 다닐수 있는곳으로 생각해보세요 백수된후에 다른 곳을 알아 보곤 있지만 나이때문인지 힘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