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학년졸업반이라 고민이지만..
동생걱정에 조언을구해봅니다..
08년도에 전문대 입학해서 1개월다니고 학과가 안맞는거같아 그만두고 (자퇴)
09년도에 다른 전문대 예체능계열로 입학했는데
그것도 학교에 문제가 생겨서 지금 한학기다니고 휴학계를 낸상태인데요..
의류판매직 아르바이트경험이잇는데 그쪽이 적성에맞는거같아서
백화점 아르바이트나,로드샵 아르바이트로시작해서
복학을하지않고, 자퇴후..
계속그쪽일을 하면..
5~7년정도되면
브랜드 직영 샵마스터가 되면 연봉도 괜찮다고하더라구요..
그때까지 일반 파견판매직으로 근무하기가 힘들긴하겟지만.
대졸도취업이 어려운상황에서 이러한 선택이 어떤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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