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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줌마 ☆ 작성시간08.07.26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로 나눠지는데요. 각각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인바운드는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야하고 하루에 콜수가 정해져 있어서 채워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대신에 고정된 월급이 나오구요.. 아웃바운드는 계약을 따낸만큼 돈을 받기 떄문에 콜수의 압박은 적지만 계약의 압박이 심하다고 해요..그리고 정말 이상한 고객들이 많기 때문에 힘들어 하긴하더라구요..그리고 가장 단점은 한번 그 쪽에 들어가면 다시 이직을 해도 그 쪽으로 한다고 하더라구요..저도 너무 취업이 안되서 그쪽으로 이력서 내봤는데 3차까지 있거든요..거기도 경쟁률 세더라구요..ㅜㅜ...전 목소리 테스트에서 떨어졌습니다..허스키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