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작년 여름이었습니다.
가전제품을 수리하는 저는 한 농가의 마을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집에 도착한 저는 문을 두드리며
"저기 계세요?"
대답이 들렸습니다.
"네~"
"저 수리 기사입니다."
그런데 문을 열어주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전 다시
"계세요!!"
다시 대답이 들렸습니다
"네~"
그런데 여전히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화가나서 담벼락 위로 고개를 들고
"계세요!!!!!!!!!!!" 하자
기둥에 묶여 있던 염소가
메에~ 하고 우는것이었습니다.
물론 그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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