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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좋아"---(889) "인생 이야기"---(387)(현충일) & (충현탑)

작성자코알라|작성시간26.06.05|조회수1 목록 댓글 0

     오늘은 6월6일 현충일, 제 71회 현충일이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태극기달고, 베란다에서 내려보니 물론 국기단 집은없다.

              이레서 되겠는가? 참으로 한심한 일이다. 나라에서 이렇게 무심한체 방심하니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좌우간 일찍 8시 40분까지 도착지에 도달하니 삼삼오오 짝지어 미리 준비해둔 차량으로 거의 다 타고 출발한다.

      이전같으면 힘이있어 동작동 국립현충원이라도 드를일이지만 이젠 의정부 축석고개에 있는 "충현탑" 도 겨우 참석할정도다. 

         의정부시에서 마련한 충현탑에는 "제 71회 현충일 추념식" 이라는 기념 진행순서가 놓여져 있었고 6.25참전선배님들이 

   흰옷을 깔끔하게 입으신체 나란히 정렬해있는 모습에 존경심이 우러나온다. 순서에 의해서 호국단체 순서대로 헌화차 나온다.

       베트남참전단체 오영환회장님과 재향군인회 정명철회장님이 차례로 헌화하신다.물론 우린 두분을 가까이서 차례로 뵈었다.

 이곳에서도 역시 해병지회장님은 멋있고 절도있게 행동하신다. 다음에는 새마을지회장 윤사장님이 다른 단체장으로 나오시고 

또한 여성(전 국회의원인 전희경)단체장님과 나오는 최병선경기도의원(큰아들 연호와 친구)님은 동창이며 같은 집에 산적도 있다. 

 당시가 초등학교 졸업반이었으니 아마 33년전 쯤의 일이다. 이어 김동근시장님께서 추념사를 하시고~  김이선 아나운서 사회로

 시작된 "의정부 자일동 산 87" 현충탑광장에서 열린 오늘의 진행에는 조금의 부족함이없이 완결된 추념식이었으며 추모헌시는 

         "나라를 사랑한다는 것"을 주제로 2025년 보훈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배우가 직접 읊은것이라 한층 순결(?)한듯하다.

언제나 그렇듯이 현충일 노래는 거의 모르는 분들이 많아 직접 가사를 보면서 부르는 추세이기에 이기회에 한번 올려본다.

                           시인 조지훈님의 작시, 작곡은 지휘자이시며 작곡가이신 임인식님이 하신 "현충일 노래" 입니다.

      차량 5대에 의해 의정부시 보훈회관으로 다시 돌아온 우리에게 짜장 봉사단에서 무료점심식사로 만반의 준비를 해 두셨다.

     건물 5층까지 모든 층이 보훈단체에서 사용하는데 우린 5층이니 맨늦게 먹게되겠지만 워낙 단체에서 재빨리 만들어주시니  

5층이라도 순식간에 음식물이 올라왔다. 가능초등학교 총동문회(목련봉사단)과 SAP뮤직스튜디오와 의정부시 보훈회관에서

  공동으로 사랑의 "짜장나움 행사"에 의해 우리는 즐거운 섹소폰 음악과 함께 맛있게 먹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선배님들의 

             덕분으로 지금처럼 나라가 이렇게 잘살고 편안하게 됨을 고맙게 생각한다며 시작한 음악은 멋지고 달콤하였다. 

         식사후엔 참전사무실에서 모두들 커피 한잔하면서 여러 현안들을 다루며 오늘 하루를 멋지게 지낼수 있음에 감사하였다.

홍하사 모습을 드려내려 했지만~  친구야 제대로 좀 찍어야지~ 당신은 가끔 이모습이 "영 파이(3.141592653589793238~)" 야.  

    오늘 서울의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보내준 주월한국군의 모습을 올려봅니다. 정재성선배님 등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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