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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좋아"---(896) "인생 이야기"---(392) (전우님들과 생일) & (생각만큼 늙는다)

작성자코알라|작성시간26.06.20|조회수1 목록 댓글 0

                  전우님들! 오늘은 홍하사의 귀빠진 날입니다. 정확히 말해서 태어난지 만 78세(1948/5/6일 음력)되는 날이죠.

                 미천하고 부족한 홍하사지만 그레도 전국 여기저기서 축하를 주신것을 보면 아직 잘 못살지는 않은것 같네요.

                  특히 어느 선밴님은 홍하사 보다 울淑을 더 좋아해서 항상 울숙, 울淑한답니다. 허긴 그녀는 홍하사보담 9년이나

                  연하이니 선배님 입장에서는 띠동갑 이상의 나이 차이니만큼 부러운(?)게 사실이거던요. 아닌말로 젊었을때는 

조금 "거시기" 하기도 했답니다. 아무튼 서울있는 작은넘이 생신축하한다고 애기(서준)와 함께왔는데 그는 이제 태어난지 130일 정도

                    10년전 큰아들집에 갔을적 토오쿄오 타워앞에서~ (전우중 어느선배님이 생일축하한다며 보내준 사진! ㅋ) 

 

         밖에 되지않았으니까요. 아랫글은 해병전우님께서 홍하사 들으라는듯 보내주신 글입니다. 댕슬랏(Thank A Lot) 프렌드!!  

              
- 생각만큼 늙는다 -

나이 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 생각 만큼 늙는 것입니다. 노년은 생각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 길입니다. 30년은 멋모르고 살고, 30년은 가족을 위해 살고, 이제 남은 시간들은 자신을 위해 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삶의 여정 중에서 지금이 가장 좋은 나이입니다. 세월을 살아오면서 연륜이 쌓이고, 비우는 법도 배우고, 너그러움과
배려도 알 수 있는 나이, 이제 담담한 마음으로 삶의 여백을 채울 수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감사함을 알고, 소중함을 알고, 빈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고, 천국이 바로 내가 사는 이 세상에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왕복표가 없는 인생 한번 가면 다시는 못 올 인생이기에 늦게나마 나의 삶을 멋지게 채색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마음이 늙지 않게 젊은 사람들보다 더 다듬어 봅니다. 그것을 아는 사람은 멋있는 사람이 되고,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나이 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 생각 만큼 늙는 것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오늘 연일이가 식사 대접해준곳은 의정부의 유명식당 "솔가원"인데 옛날만큼 맛이 못했는지 아님 홍하사 입맛이 변한건지?

    좌우간 별로였습니다. 좋아하는 떡갈비였는데 영 파이(3.14159~)였어요. 역시 떡갈비는 동두천의 중앙역 그집이 최고랍니다.

비가 가끔 오락가락 하는터이기에 우리서준이랑 함께 하기에 조금 무리라서 여러가지로 조심,그리고 경계했답니다.

      식당에서도 애기가 참 머시기하다해서 저거 부모들은 인상이 좋은듯하지만 지자식은 누구라도 이뻐하잖아요? 좌우간 작은애 

              예식장서 약속했던 세계일주는 잠시 접고 내년 8순때(아직 걸을수 있으니)는 스위스쪽으로~ 계획했답니다.

 

 

파사칼리아
2026.06.20
            고산 스테파노

모네의 강위에서
쪽배가 떠다니면

파사칼리아의 선율이
우주와 만난다

당신 속에
당신 밖에

세느강의 연꽃도
성당의 종탑도
아름다운 노래 속에서

노을처럼
달빛처럼

미소이다가
눈물이다가

오월의 해당화
유월의 장미 향기

끊어질 듯 이어지는
우주의 노래

떠오르는 태양이
세상을 밝힐 때

속삭이듯 흐르는
당신의 노래

※ 할보르센 파사칼리아: 
백인태, 장소연의 보컬 라이즈

                      큰 아이(연호)는 미리 스위스갈때의 송금을 해주드군요. 며느리가 준 용돈은 울숙과 반반씩 나눠갖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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