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11.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 산호길과 선유봉(312m)을 산행 했다
비진도는 아름다운 섬으로, ‘보배(珍)에 비(比)할 만한 섬’이라는
이름뜻에 걸맞게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통영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남동쪽으로 약 13km(약 40~50분) 떨어져 있습니다.
비진도는 크게 안섬(내항)과 바깥섬(외항)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두 섬이 긴 모래톱(사주)으로 연결된 독특한 아령 모양(혹은 땅콩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바깥섬에 있는 선유봉 올라가는 길에 있는 미인도 전망대에 서면,
두 섬을 잇는 하얀 해수욕장과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이국적인 최고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안섬과 바깥섬을 잇는 '비진도 해수욕장' 두섬을 연결하는 천연 사주는 한쪽은 모래 해변,
다른 한쪽은 몽돌 해변인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쪽(안쪽 바다): 잔잔하고 부드러운 백사장(모래 해수욕장)으로 수심이 얕고 수온이 따뜻해 여름철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동쪽(바깥 바다): 거친 파도를 막아주는 몽돌 해변(자갈 해변)으로, 파도가 칠 때마다 몽돌이 구르는 소리가 정답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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