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공황후 박씨[文恭皇后 朴氏] - 고려 제 3 대 정종황제의 제 1 황후[皇后]

작성자운 영ノ원 경|작성시간09.01.06|조회수230 목록 댓글 0

 문공황후 박씨[文恭皇后 朴氏] - 고려 제 3 대 정종황제의 제 1 황후[皇后]

 

 

 

 

 

 1. 시호 : 숙절(淑節), 효신(孝愼), 경신(景信), 선목(宣穆), 순성(順聖), 정혜(貞惠), 안숙(安淑)

 

 문공황후 박씨(文恭皇后 朴氏)는 고려 제 3 대 정종황제의 제 1 황후(皇后)이다. 성은 박씨(朴氏), 본관은 승주(昇州)이다. 그녀는 후백제 견훤의 사위인 삼중대광(三重大匡) 박영규(朴英規)의 딸이다. 제 3 대 정종황제는 문공황후 박씨(文恭皇后 朴氏), 문성황후 박씨(文成皇后 朴氏), 청주원부인 김씨(淸州院夫人 金氏) 3명의 부인이 있었는데, 문공황후와 문성황후는 친자매이다.

 문공황후의 세 자매는 모두 고려 황실과 혼인하였는데, 한 명은 태조황제의 제 17 비이고 두 명은 정종황제의 제 1 , 2 황후가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그리 흔하지 않은 사실로 문공황후의 집안이 고려 건국 초기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는 태조의 후백제 호족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시호는(文恭)이고, 능은 안릉(安陵)이며 정종묘실에 합장되었다. 1002년(목종 5)에 숙절(淑節), 1014년(현종 5)에 효신(孝愼), 1027년(현종 18)에 경신(景信)·선목(宣穆)·순성(順聖), 1056년(문종 10)에 정혜(貞惠), 1253년(고종 40)에 안숙(安淑)의 시호가 거듭 추증되었다.

 

  

 1. 아버지 : 삼중대광 박영규
 2. 어머니 : 국대부인 견씨(후백제 견훤의 딸)

 3. 고려 제 1 대 태조황제의 제 17 비 동산원부인, 고려 제 3 대 정종황제의 제 2 황후 문성황후와 자매

 

 

 

안릉[安陵] - 고려 제 3 대 정종황제와 제 1 황후 문공황후 박씨의 능

 

개풍 청교면 양릉리 안릉동에 위치하고 있다. 남소문(南小門) 밖에 있다. 문공황후 박씨와 같이 묻혀 있다.

 

 

 ○ 문공 왕후(文恭王后) 박씨(朴氏)는 승주인(昇州人)이니 삼중대광(三重大匡) 박영규(朴英規)의 딸이다. 훙()하매 문공 왕후(文恭王后)라 시(諡)하여 안릉(安陵)에 장(葬)하고 정종묘(定宗廟)에 부제(祭)하였다. 목종(穆宗) 5년 4월에 숙절(淑節)이라는 <시호(諡號)>를 추가하고, 현종(顯宗) 5년 3월에 효신(孝愼)을, 18년 4월에 경신(景信)을 추가하였다. 뒤에 또 선목(宣穆) 순성(順聖)을 추가하였으며, 문종(文宗) 10년 10월에 정혜(貞惠)를, 고종(高宗) 40년 10월에 안숙(安淑)을 추가하였다.

 

 출처 : 고려사 후비 서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