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흐린 날씨로 오히려 더위가 한풀 꺽여
덕분에 션~ 하게 계곡투어 다녀왔습니다
휴가철이라 고속도로는 꽉 막힌 정체였고
지루한 버스안이었지만 그 모든걸 다~
잊게 해준 청정숲속에서 감탄사 연발...
리딩해주신 남도님과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떡 찬조해주신 분!
그분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버스에 내려 임도길로 들어갑니다
비 온뒤라 물살도 거세고, 수량도 풍부해요
나무가 하늘을 다 가려 다소 어두운
구간도 있어요~ 햇빛을 가려주니
뜨겁지 않아서 넘 좋았어요
인어공주의 환생~
세찬 물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듯해요~
남성횐님들이 도와주셔서 모두
무사히 건널수 있었어요
참 든든했어요~
물길도 도와주시구
뒤에서 후미를 봐주셔서 세상 든든~
물도 깨끗하고 잔잔한 이곳...
무릉도원이 아닌가 싶은, 오래 머물고 싶었던 곳!
유리처럼 투명한 바닥...
데크없이 자연을 훼손하지 않은
이런 모습이 참 맘에 들어요
뒷팀을 기다리는 장미님..
이런 노고가 있어 덕분에 편히 걷습니다
점심을 먹고, 일부는 약수터로
나머진 계곡길로 나눠서 내려갑니다
이끼가 낀 징검다리
신기하고 예뻐서 바라봅니다...
쓰러진 나무에서 자라는
축구공 만한 버섯
금새 어둑어둑해집니다...
저 바위 밑으론 엄청 깊어요...
지칠줄 모르는 계곡사랑
마지막 계곡에서의 물놀이라 더 아쉬워요..
전용 폭포마사지~
마침 카약 하나가 내려옵니다
서로를 향해 퐈이팅도 외쳐보고...
언제나 뒤에서 물심양면
수고해주시는 운영진 님들 감사합니다~
ㅡ.,ㅡ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솔리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8.11 환상이었죠... 두고두고 기억날거 같아요
마치 영화속 필름처럼 선명하게 각인이 되네요 -
작성자이든 작성시간 25.08.11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요.
울창한 숲길~ 계곡 등...
보기만 해도 더위가 싸~악
사진이 최고!!!
멋진 사진들 한참을 바라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솔리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8.11 실제론 더 멋진데 사진으론 표현이 안되네요...ㅠ.ㅠ
직접 체험해 보셔야 하는뎅~^-^ 힘찬 폭포물이
쏴아~ 하고 내는 소리만으로도 힐링이 되요
역시 산은 강원도~! 버스 타고 지나치는 산새도
정말 시원시원하고 예술이었어요 -
작성자풍경따라 작성시간 25.08.11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심심산꼴 계곡수 마다 하얀 포말은 분수처럼 뿜어내고
길섶의 요정들은
보석보다 찬란한
선물이고 축복였습니다
아름다운 우리강산 기획하시고
재능 봉사의 깊은 감사드립니다
후미 봉사와
세세히 챙겨주신
장미님 애써주신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바쁜일로 후기를 못올려서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솔리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8.11 표현이 예술입니다~
저두 아직도 세찬폭포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넘 잘 다녀왔고 또 가고픈 맘이네요..
모두 다치지 않고 무사히 하산해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