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제주올레 중 가장 걷고 싶은 길 ㅡ올레길 7코스 (앵콜 코스)

작성자아마존|작성시간26.06.18|조회수56 목록 댓글 0

 

썩은섬


'썩은섬'은 탐라고지도(1709년대)에 보면 '부도’라고 표기되어 있다. 썩은섬은 서귀포시 강정마을

 

동쪽에 있으며, 강정동 산 1번지이로 재무부 소유로 되어있다. 법환마을과 강정마을을 잇는 노선을

 

 따라 법환 초등학교에서 서쪽으로 6백여미터 가면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그 길을 따라

 

바다로 가다보면 섬인듯 코지인 듯한 섬이 나타난다. 바로 그섬이 '썩은섬'이다. '썩은섬'은 섬의

 

토질이 죽은 흙이라 '썩은섬'이라 부르는데, 이 '썩은섬'은 하루에 두 번씩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다.

 

간조 때마다 뭍에서 섬으로 가는 바닷길이 열리는데, 바로 그것이 이 섬의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간조 시간을 이용하여 초등학교 학생들의 소풍장소로 이용되기도 하며, 지금은 낚시가 잘되어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다.

제주 올레길도 해마다 

 

날마다 자꾸 비뀌고 있다

 

호텔이 들어서 길이 막혀 돌아가고

 

개인 사유지라고 막아버려  길이 없어지고

 

또 새로운 길이 생긴다

 

그렇게 익숙하게 걷던 길도

 

아제는 왠지 낯설게  느꺼진다

 

제주의 아름다운 해안길을 따라 걷다가도

 

  막힌 길로 인해 돌아가기 위해

 

어느새 자동차의 매연이 풀풀나는 도로가로 내몰리기도 한다 

 

이제는 제주 올레길도 인간의 이기심으로  저꾸 사라지고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