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다녀 온 수락산엔 너무도 조용하기만 하다.
집에 가서 김 여사와 늦은 아침을 먹어야겠다.
목책으로 된 정상석은 치워지고
탁배기 한잔 술로 사진 부탁을
먼로 나무는 아직도 그대로
한모금의 물을 마시고
비정상적으로 오른 도솔봉
하강바위에 있는 구슬바위
저 멀리 배낭바위와 정상이
아! 가을! 속을뻔 했다.
이른 산행은 조용하고 속도전이라 좋다.
그리고
하루를 길게 사용해서 더욱 좋고
김여사가 마늘을 10Kg 사 놓아서 까야 한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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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바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그럴것 같죠?
아니아니 삼겹살에 캔맥주를 준비했더군요~~~
상추쌈에~~~ -
답댓글 작성자자인 작성시간 26.06.14 바람 역쉬
김여사님
최곱니다.
맛있게 드시고
정겹게 마늘 까세요. ㅎㅎ
-
작성자뚱딴지1 작성시간 26.06.14 아쉽네요
시간이 안되서 포기 -
작성자서리 작성시간 26.06.14 삼겹살에 맥주
좋았겠네요
맛나게 먹고난 후
마늘 10키로
다 마무리 했겠지요?
슬기로우신 김여사님^^ -
작성자금복주 작성시간 26.06.15 역쉬~
김 여사님 센스쟁이시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