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맛있는데 살 안 쪄”…여름철 다이어트에 좋은 음료 5가지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은 수분 함량이 높아 더위로 인한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푹푹 찌는 여름에는 시원한 음료를 찾게 된다.
하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시원한 음료 상당수에는 당이 많이 들어있고 칼로리도 높아 벌컥벌컥 마시다가는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갈증은 해소하면서도 비교적 칼로리 부담이 적은 여름 음료는 없을까?
◆ 수박 스무디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은 수분 함량이 높아 더위로 인한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설탕이나 시럽을 과하게 넣지 않고 스무디로 만들면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수박에는 항산화성분이 라이코펜이 풍부하며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이 들어있어 체지방 감소와 근육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아이스 녹차
차갑게 마시는 녹차는 더운 날씨에 깔끔한 청량감을 주는 음료다. 녹차 속 카테킨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하며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운동 전에 마시면 지방 연소 효율이 높아질 수 있다. 단, 무가당 제품이나 직접 우려낸 차가 적절하다.
◆ 아이스 페퍼민트 티
페퍼민트 티는 시원한 향과 청량감 덕분에 여름철 특히 사랑받는 차 중 하나다.
민트 특유의 상쾌한 향은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주고, 식후 더부룩함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마시면 소화를 돕고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다.
◆ 파인애플 스무디
파인애플은 새콤달콤한 맛과 풍부한 과즙이 특징이다.
얼음과 함께 갈아 스무디를 만들면 기력을 보충하고 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파인애플에 포함된 브로멜린 효소는 단백질 분해와 소화 과정에 도움이 된다.
◆ 허브·과일 향을 더한 물
충분한 수분 섭취는 다이어트에 중요한 요소다.
물은 포만감을 높이고 체내 수분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만약 생수가 밋밋해 먹기 힘들다면 레몬, 라임, 오이, 민트 같은 재료를 넣어 향을 더해 마시는 방법도 있다.
칼로리 부담을 크게 줄이면서 물 섭취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