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 초입에 자그마한 텃밭들이 보
있어요~
요즘 저것들 커나가는 모습들 보는게
아침나절의 낙중에 하나..비오면 더 싱그럽고 이쁜데 오늘은 좀 지쳐보이네요 ㅎ
상추.가지.호박.토란.대파 등
참 이뻐요~~직접 키울 엄두는 안나지만
가끔 맘씨좋은 밭주인이 한웅쿰 따주실때면 고마워 어쩔줄 ㅎ
담날 간단한 간식으로 답례를 하면 머쓱하게 사양하시면서도 좋아하세요..
사람사는 향기가 뭍어나는 울동네..
참 조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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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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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연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농부는 농사지며 땀 빼고
지나가는 동네주민은 운동하며 땀빼고..어울려 사는거죠 ㅎ -
작성자자가 작성시간 26.06.15 인심있는 좋은 동네 사시네요
풍경이 정겹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연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맞아요^^
조용하고 한적하고 깨끗한 동네에요 ~네온싸인도 없구 ㅎ -
작성자조던 작성시간 26.06.15 좋은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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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카니아 작성시간 26.06.15 사람 사는 향기'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동네네요! 직접 키우진 못해도 그 자라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큰 힐링인데, 마음씨 좋은 밭주인 분 덕분에 정까지 듬뿍 나누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간식 답례도 너무 센스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