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2ej6IVT0LY?si=DMXqQD29bowBh7Dw
8월의 크리스마스.
뭐 그런 느낌이랄까요?
뜨거운 날에 듣는 겨울 노래.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가사가 너무 좋아서.
노래가 너무 좋아서.
가창력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cd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듣던 노래가 아니었어요.
알고보니 2015년에 병을 앓았고 그 병으로 인해 가수를 포기할뻔 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그 위기를 넘겼죠.
그런데 목소리에 변화가 생겼어요.
바이올린처럼 가늘던 목소리가 첼로처럼 묵직한 목소리로 변했조.
저는 변한 목소리가 더 좋습니다.
cd는 2015년 이전 미카의 목소리가 담겨있습니다.
선명하게 듣고 싶을 때는 cd를, 지금의 목소리를 듣고 싶을 때는 유튜브로 듣고 있습니다.
눈이 많이 오는 날.
팔장을 끼고 이어폰 하나로 나눠들으면 어느새 손을 잡고 있을 좋은 곡입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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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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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아마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박효신의 리메이크곡이 더 익숙할거에요.
두 곡의 차이는 조기축구 선수와 손흥민의 차이 정도 됩니다. ㅎ -
작성자연아 작성시간 26.06.10 아 그곡이 이곡이었군요
익숙햇던 그곡 ..
원곡이 저 가수엿군요
몰랏는데 오늘 알앗네요
꾸준히 미우님 구독하다보면
음악천재가 될것같은~~^^ -
답댓글 작성자미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저도 음악에 대해서 잘 몰라요.
그냥 제가 자주 듣고 좋아하는 곡들을 올립니다.^^ -
작성자세나 작성시간 26.06.10 저도 가끔 이 방송을 유튜브를 통해 보곤 하지요,
가창력 좋은 가수들도 많고...
감탄 할 만한 가수도 많더라고요.
이름이 그닥 알려지지 않은 무명 가수들의 가창력에 더 많이 놀라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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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계속 들으면 뜨는 가수들과 무명가수의 차이점이 보여요.
어떤 가수들은 처음 들을 때는 좋은데 계속 들으면 싫증나는 가수들이 많아요.
뜨는 가수들은 싫증이 아니라 더 빠지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