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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당신께 스며 든다면 ..
그건 슬픈 일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로버트 레드포드(35년생)와 제인폰다(36년생)의 만남.
아름답고 품격이 넘칩니다.
이 두 사람의 사랑에 격렬한 찬성을 보내신다면
당신도
이들처럼
너무나 외로운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밤에 우리의 영혼은>을 치시면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잔잔하고 때로는 아픈 사랑이 우리를 치유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시간 아깝지 않으실 것입니다.
후기는 다음주 쯤 올리겠습니다.
혹시 보신다면
감상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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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LI205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4.18 영광입니다.
카페의 대장님께 이런 박수를 받다니....
열심히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네요.. -
작성자제이 작성시간 22.04.18 밤에 우리의 영혼 찿아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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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LI205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4.18 제이님 반갑습니다.
영화보시고 감상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
작성자시인금강 작성시간 22.04.19
채소 심을려다 일을 많이해서 피곤해서
이런영화 좀 보았어면 한데 잠이와서
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LI205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4.20 채소+시인+금강
정말 멋진 조합입니다.
은퇴후의 로망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