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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행

외로우신가요? 잠시나마 이 영화로 ....(밤에 우리의 영혼은. )

작성자LI2050|작성시간22.04.18|조회수88 목록 댓글 6

 

이 영화가 당신께 스며 든다면 ..

그건 슬픈 일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로버트 레드포드(35년생)와 제인폰다(36년생)의 만남.

 

아름답고 품격이 넘칩니다.

 

이 두 사람의 사랑에 격렬한 찬성을 보내신다면 

당신도 

이들처럼

너무나 외로운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밤에 우리의 영혼은>을 치시면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잔잔하고 때로는 아픈 사랑이 우리를 치유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시간 아깝지  않으실 것입니다.

 

후기는 다음주 쯤 올리겠습니다.

혹시 보신다면

감상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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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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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LI205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18 영광입니다.
    카페의 대장님께 이런 박수를 받다니....

    열심히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네요..
  • 작성자제이 | 작성시간 22.04.18 밤에 우리의 영혼 찿아봐야 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LI205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18 제이님 반갑습니다.

    영화보시고 감상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 작성자시인금강 | 작성시간 22.04.19

    채소 심을려다 일을 많이해서 피곤해서

    이런영화 좀 보았어면 한데 잠이와서

    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LI205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4.20 채소+시인+금강

    정말 멋진 조합입니다.
    은퇴후의 로망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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