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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LI205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21 어느덧 이런 류의 이야기가 가슴에 스며든다는 것이 슬퍼지기도 합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그저 서글픈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느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대장님!!!
까페 돌보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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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스 풍켈 작성시간22.05.06 마지막 부분,
휴대전화 벨이 울리기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로버트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어요.
원작의 내용에 더해 두 배우의 연륜이 더해져 편안하고 가슴 찡한 영화.
남의 일 같지 않은 영화.
참 좋은 영화 소개하셨네요.
저는 넷플릭스에서 봤어요. -
답댓글 작성자 무패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5.06
미스 풍켈님!
반갑습니다.
이영화방의 새로운 주인님이 오셨다는 직감이 듭니다.
님의 영화에 대한 사랑 짧은 댓글 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 주시고
감상평 남겨주시길
간곡히 청합니다.
자주 뵙기를.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