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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종선(젊은청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0 영화를 감동적으로 봤는데
  감독의 인터뷰 기사가 있어서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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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영란(근정) 작성시간23.02.10 종교라는 이념이 주는
  너무나 충격적인 사상을 경험한 영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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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선(젊은청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0 저는 사상이 아니라
  잘못된 왜곡과 우상이라는 생각
  일반과 이반의 공존이 이렇게 어려운가?
  화장장 설치가 집값 하락의 직접 원인인가? 등등
  이슈가 있는 곳에서는 늘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우리사회의 극단과도 비교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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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퍼플 작성시간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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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선(젊은청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0 퍼플님 꼭 보시고 의견도 부탁드려요.
  이태원 참사는 정말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는 생각과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유족들의 맘을 상하게 하는 정치인들도
  그들과 별 다름이 없는 문제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영화에 빠졌답니다.
  
  여기에는 남산길의 성매매하는 남장여자들
  소위 말하는 게이들과 또다른 거리의 매춘부들이 등장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이태원거리와 공감하면서 아파트주민과 임대아파트의 갈등
  보수와 진보의 잘못된 사고 등이 떠올라서 많이 망설이기도 했고
  나 자신의 판단에도 헷깔리게 했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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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퍼플 작성시간23.02.10 박종선(젊은청년) 보도록 하는데 넘 어려운 영화 같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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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종선(젊은청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10 퍼플 그냥 쉬워요. 영상이 잔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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