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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행

(후기)영화(Gardening)번개를 하고 난후

작성자박종선(젊은청년)|작성시간21.09.30|조회수153 목록 댓글 4

2021년 9월 29일 14:30 회현역에서 내린후에

남산 중턱에 자리잡은 피크닉(Piknic)으로 갔어요.

 

계단 아래로 내려가니 시네마 홀이 있는데

의자만 10개가 준비되어 있는 영화관이었지요.

 

영화는 신적인 조경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의

정원 만들고 가꾸는 명상적인 다큐멘터리였답니다.

 

오랜만에 또 다른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후 우리들은(5명에서 4명) 서울로 길을 걸었어요.

 

영화 이후의 서울로길은 또 다른 낭만이 있었답니다.

동행친구의 즐거움과 그 분위기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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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영민(신사) | 작성시간 21.09.30 비내리는날 영화보고
    산책도 하시고 낭만이 있는 동행친구님들 멋지십니다
  • 작성자김윤호(큰바위) | 작성시간 21.09.30 이런 곳에
    영화관이 있었는지요?
    영화관 정보를 공유해 주시기 부탁해요
  • 작성자박영란(근정) | 작성시간 21.09.30 정원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생각하며
    모르던 상식을 얻은 영화 였지요.
    조금 걱정을 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감사 했습니다.

    어둠이 물드는 서울로 거리를 여유롭게 거닐며 사진도 담고
    동행친구님들 함께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주부식 | 작성시간 21.10.05 수고하셨습니다.
    영화도 서울로 야경도 남대문시장 먹거리도
    아주 좋았습니다.
    함께해서더 즐거운 나들이
    감사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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