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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동행

6월 20일 목요일 19:00 무료 영화 안내 -윤시내가 사라졌다-

작성자박영란(근정)|작성시간24.06.05|조회수124 목록 댓글 4

제목  : 6월 국회문화극장 [윤시내가 사라졌다]

일시  : 2024-06-20(목) 19:00~21:20

장소 :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

예약 :  2024년 6월 5일~6월 20일까지 1인 2매 예약 가능

 

6월 국회문화극장 <윤시내가 사라졌다>

* 가수 윤시내 특별출연

 

6월 국회문화극장에서는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선정X배우상 수상작인 <윤시내가 사라졌다>를 상영합니다. 7080 시대를 사로잡은 전설적인 가수 '윤시내'를 소재로 한 유쾌하고 엉뚱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영화제 예매 오픈 이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화제작입니다.

상영 전, 영화계의 떠오르는 신예 김진화 감독과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이주영, 오민애, 그리고 레전드 디바 '윤시내'를 초청하여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무비토크GV를 진행합니다.

 

  상영작      윤시내가 사라졌다  (12세 관람가)

 

  일    시      6월 20일(목) 19:00  (티켓배부: 18:00, 관람입장: 18:30)

     - 19:00~19:30  초청 무비토크GV  

     - 19:30~21:20   영화 상영  

  장    소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

  예    약      선착순 온라인 예약(국회 통합예약 홈페이지) 

  포스터 사인 이벤트     

 

현장 이벤트를 통해 게스트(김진화 감독, 이주영·오민애 배우, 윤시내 가수) 친필 사인이 담긴 영화 포스터를 선물로 드립니다.

 영화 <윤시내가 사라졌다> 

 

영원한 디바 '윤시내'가 고별 콘서트를 앞두고 사라졌다?!  

 

전설적인 가수의 실종으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한 가운데,

20년 간 이미테이션 가수 '연시내'로 활동해온 '순이(오민애)'는

'윤시내'와 함께할 뻔한 꿈의 무대도, 일자리도 잃어 좌절에 빠진다.

 

한편, 사람들의 관심이 고픈 유튜버 '짱하(이주영)'는

라이브 방송 중 우연히 찍힌 엄마 '연시내' 영상의 조회수가 떡상하자

대박 콘텐츠를 꿈꾸며 '윤시내'를 찾는 여정에 따라 나서는데......

 

동료 가수 '운시내(노재원)'와 함께 '가시내', '윤신애', '윤사내'까지 모두 만나며,

사라진 '윤시내'의 행방을 수소문하기 시작한 동상이몽 두 모녀는 과연 '진짜'를 만날 수 있을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선정  #배우상 수상 최고 화제작

#7080 대한민국 레전드 디바 '윤시내' 소재

#밀레니얼 세대 감독이 풀어낸 7080 감성

#한국독립영화계 어벤져스  #독보적 존재감의 '믿보' 배우 군단 출연



 - 국회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약 가능합니다.
 - 국회 출입 보안 강화로 원활한 신분 확인을 위해 온라인에서 실명가입 후 직접 예약 부탁드립니다. (전화예약 불가)
 - 좌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임의 배정됩니다.


  티켓배부


 - 방문 시 신분증과 예약내역증(문자메시지)을 지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예약티켓은 당일 관람 시작 1시간 전부터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입구에서 배부합니다.
 - 관람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합니다.
 - 사전예약자에 한해서 티켓 배부하며, 당일 불참자 발생 등 좌석 여유가 있을 시 현장에서 잔여석을 선착순 배부합니다.


  유의사항


 - 인근 교통 및 주차가 혼잡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 국회둔치주차장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방문이 어려우실 경우 관람을 희망하는 다른 분들을 위해 예약을 취소해주시기 바랍니다.
 - 취소 없이 불참하신 경우 차후 예약이 1회 제한됩니다.
    ※ 취소방법: 국회 통합예약 홈페이지> 예약조회 및 취소


  예약안내 : 아래 클릭 하시고 예약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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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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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 니 | 작성시간 24.06.05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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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영란(근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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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남남북녀 | 작성시간 24.06.06 윤시내가 사라졋다에~~"깜놀"
    윤시낸, 나 어릴적 누나가 가장좋아했던 가순데..

    영화를...본지가 언제든고,..기억이 가물가물
    쉬들러...퀴리부인, 안네의일기...쿼바디스
    이중엔 두시간반짜리도 잇음ㅡ!
  • 답댓글 작성자박영란(근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6 쉰들러 리스트
    세번 본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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