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디에 있든 - 언제쯤이면 산은 산으로 바다는 바다가 되어 늘 당신 마음속에 있습니다 당신이 다시 그곳에 와서 활짝 트인 숨을 쉴 수 있도록 당신이 좋아하는 과일과 시 한 편 그리고 꽃을 놓은 채 비어 둔 자리가 있습니다 저는 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어디에 있어도 당신이 진정한 숨을 쉬는 날 그 숨소리가 들릴 때 환하게 웃을 것입니다 | |
HAUSER - Caruso - Alon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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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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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언제쯤이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그런가요? 기분이 좋군요.
그런 의도로 쓴 것은 아닌데 몽실님이 그렇게 느끼셨다니 저도 기뻐요.
설레임과 매력이 있는 글이 제 마음의 글이라는 생각을 하니 벅찬 기쁨이 있네요 ^^
즐거운 주말 되세요. 몽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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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드롱(Delon) 작성시간 26.06.06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현충일 밤에
당신을 그리는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언제쯤이면님!! -
답댓글 작성자언제쯤이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ㅋ ^^ 그런가요? ^^
고마워요. 드롱님.
휴일 저녁 편안히 보내세요. -
작성자재 희 작성시간 26.06.07 언제쯤이면 님.~~ 좋은 휴일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밤 깊은데 별빛도 없는 길을 한참을 걸어서 내려 왔습니다.
님 글 찾으려...~
아고...~ 다리야.
그곳 빈 자리에 사과 한 알, 시 한 편 있네요.
얼마나 반가운지...하지만 표현을 감추고 고운 마음의 글 시 한편 살며시 들춰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언제쯤이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미소짓게 해 주시는 재희님^^
이렇게 따뜻한 글을 써주시니 제 마음이 미소로 꽉차는 느낌입니다.
자꾸 읽고 싶어지게 하시네요 ㅋ ^^
고맙습니다.
어두운 곳을 한참 걸어내려오셨으니 이제 환한 곳에서 편히 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