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아 - 언제쯤이면 저는 두 아이가 있는데 둘 다 늘 “사랑아”라고 부릅니다 아이들이 함께 살던 시절 평소에 그냥 “사랑아”하고 부르면 두 아이가 동시에 대답하곤 했지요 저는 그때마다 기분이 좋아 혼자 웃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엄마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아서요 그런데 제가 특별한 상황에서 한 아이를 떠올리며 “사랑아” 하고 부르면 신기하게도 꼭 그 아이만 대답을 하곤 합니다 아이들은 내 마음의 흐름을 함께 느끼고 있어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는 것이겠지요 지금은 모두 독립해서 살고 있지만 저는 지금도 “사랑아”라고 부릅니다 관심은 사랑이고 사랑은 말로 표현하기 전에 이미 마음속에 와 있습니다 그래서 제 마음에도 이런 사랑이 머물면 좋겠습니다 | |
Richard Clayderman - Ballade Pour Ad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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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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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언제쯤이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고맙습니다. 근정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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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 정 작성시간 26.06.20 사랑은 느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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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언제쯤이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그렇지요 ^^
감사합니다. 유정님^^ -
작성자드롱(Delon) 작성시간 26.06.20 이 세상에서 "사랑"이란 두 단어만큼
아름다운 말은 없지요.
자녀들 이름을 사랑아로 지으셨다니
참 탁월한 아이디어 입니다.
언제쯤이면님의 마음에도
영원히 머물기를 바래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언제쯤이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0 사랑이라는 말은 너무 소중한 말입니다.
내 아이들을 애칭으로 그렇게 불렀다는 것이구요. 이름은 따로 있습니다. ㅋ ^^
고마워요. 제 마음에도 이 아름다운 사랑이 머물날이 오겠지요 ^^
드롱님 더워지는 날씨에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