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사랑아

작성자언제쯤이면|작성시간26.06.20|조회수46 목록 댓글 8


사랑아                           - 언제쯤이면



저는 아이가 있는데
사랑아라고 부릅니다

아이들이 함께 살던 시절

평소에 그냥 사랑아하고 부르면
아이가 동시에 대답하곤 했지요
 
저는 그때마다 기분이 좋아 혼자 웃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엄마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같아서요
 
그런데 제가 특별한 상황에서
아이를 떠올리며
사랑아하고 부르면
 
신기하게도
아이만 대답을 하곤 합니다
 
아이들은
마음의 흐름을 함께 느끼고 있어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는 것이겠지요

 
지금은 모두 독립해서 살고 있지만
저는 지금도
사랑아라고 부릅니다

관심은 사랑이고
사랑은

말로 표현하기 전에
이미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에도
 
이런 사랑이
머물면 좋겠습니다

 

 

 

 

 

 

Richard Clayderman - Ballade Pour Adeline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언제쯤이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고맙습니다. 근정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작성자유 정 | 작성시간 26.06.20 사랑은 느낌이지요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언제쯤이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그렇지요 ^^
    감사합니다. 유정님^^
  • 작성자드롱(Delon) | 작성시간 26.06.20 이 세상에서 "사랑"이란 두 단어만큼
    아름다운 말은 없지요.
    자녀들 이름을 사랑아로 지으셨다니
    참 탁월한 아이디어 입니다.
    언제쯤이면님의 마음에도
    영원히 머물기를 바래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언제쯤이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사랑이라는 말은 너무 소중한 말입니다.
    내 아이들을 애칭으로 그렇게 불렀다는 것이구요. 이름은 따로 있습니다. ㅋ ^^
    고마워요. 제 마음에도 이 아름다운 사랑이 머물날이 오겠지요 ^^

    드롱님 더워지는 날씨에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