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망상

작성자초막|작성시간25.05.08|조회수34 목록 댓글 4

妄想(망상)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고 

흘러간 시간 돌이킬 수 없지만 만지작 거린다 

돌아갈 수 없는 불가능한 생각이 후회다

아쉬움이 없으면 후회는 하지 않는데

후회가 얼마나 어리석고 한심 한가 

허황된 망령 이룰 수 없는 망상이다

운명은 아무 데나 다가오지 않으며 

결정적일 때 다가오는 것이라 

그 어떤 것이든 받아들이고 순응해라 

세상은보이는 거보다 안 보이는 게 더 많고 

내 아는 거보다 모르는 게 훨씬 더 많은데 

그 많은 것들이 까발려지고 밝혀졌을 때 

뒷감당을 어찌 하려고 마구 촐랑 거렸든가

세상 무서운 줄 알고 살아야 제 

하루에도 5만 가지 생각들 

마음에 와닿는 것은 무엇이고 

무엇이 그립고 아쉬운가 

많은 생각들 때와 시기가 있으며 

그 기회를 놓치면 말짱 도루묵 개털 

그것이 삶이고 인생이며 

만지작 거리다가 세월 간다 

세상이 어디 생각 바람대로 되든가 

왜 그런지 상대를 이유를 알아야 제 

알고 보면 그러면 그럴 수밖에 없기에 

남 탓도 내 탓이요 내 탓도 내 탓이로다 

경우에 따라서는 때로는...... 

나를 죽이는 게 나를 살리는 길이다 

망상이 어디에 머물건 자유이나 

어디에 머물러 있느냐에 따라 

천사도 도인도 짐승이 되기도 하며 

빈자 부자 악인도 성인도 된다 

그 한마음 바로 하기가 쉽지 않네 

다음 생에도 마음 따라가지 않을까

안 가봐서 무엇이 펼쳐질지 모르나 

그냥 가만있지는 않을 거 같은데 

이대로 이어진다면 맹 그렇고 그렇다

//

我民用大亂喪德이 

(아민 용 대란 상덕)

亦罔非酒惟行이며

(역 망비 주 유행)

우리 백성이 큰 혼란으로 인하여 

덕을 잃음이 또한 술의 행함이 아님이 없으며

越小大邦用喪이 亦罔非酒惟辜라

(월소대방 용상     역 망비 주 유고)

작고 큰 나라가 망함이 또한 술의 허물이 아님이 없느니라.

出典 : 書經(서경)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근정(박영란) | 작성시간 25.05.09
    오늘도 멋진 하루 만드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사랑이. | 작성시간 25.05.09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수 니 | 작성시간 25.05.09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별 하 | 작성시간 25.05.09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