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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능소화의 전설

작성자안윤숙|작성시간26.06.21|조회수49 목록 댓글 3

담장 너머 님의 모습 훔칩니다.

하루가 천년 같은 그리움

그건

지독한 충독입니다.

 

님의 눈길 잠시 머물러 준다면

그건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지는 일이 두려워

피워내지 못할 일도 아닙니다.

님의 눈길

님의 손길 받을 수 있다면

지금 바로 진들...

 

살구빛 꽃잎 익어가는 날...

꿈 같던 

지난 날 향기 품은 이야기

그 전설도 따라 익어가겠지요...

<능소화의 전설/고동옥>

*사진은 북촌 정독도서관의 능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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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해맑은 | 작성시간 26.06.21 오늘 정독도서관에 들렀었는데~
  • 작성자꽃네 | 작성시간 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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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근정 | 작성시간 26.06.22 하늘 한번 쳐다보고
    크게 웃으시며 오늘도 멋진 하루!
    사랑이 넘치는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을 응원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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