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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동행방

불 켜놓고 갑니다

작성자양평댁(서울)|작성시간26.06.20|조회수27 목록 댓글 3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부르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걸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 어차피 모든 걸 다
버리고 떠날 삶이라면 베푸는 삶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살게 되겠지요..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고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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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우비 | 작성시간 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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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유 정 | 작성시간 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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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근정(박영란) | 작성시간 26.06.21 오늘도 많이 웃으시며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즐거운 쉼의 날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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