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주마등 회원님들 "지금 이 순간이, 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 나이를 한 살 더 먹었다고 생각하면 서운한데, 오늘이 앞으로 중에 제일 젊은 날이라고 바꿔 생각하면 또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더라고요. 오늘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입니다. 화이팅하십시요 |
오늘의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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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가게에 AI 접목하면 최대 4천만 원 #소상공인AI지원 #최대4천만원 #7월3일마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6월 12일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지원 사업'을 새로 열었습니다. 챗GPT 같은 AI를 가게 운영에 접목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새로 만들어 보려는 소상공인에게, 거기에 드는 사업비를 최대 4천만 원까지 대주는 사업입니다. 50대를 넘겨서도 작은 가게나 사업체를 꾸리는 분이 적지 않지요. 이번 지원은 바로 그런 분들 몫입니다. 먼저 1,000곳을 뽑아 AI 멘토 기업과 활용 방법을 함께 짜고, 그중 발표 평가를 거쳐 약 680곳에 자금이 갑니다. 가게를 키워볼 생각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볼 만합니다. 신청은 소상공인24에서 받고, AI를 어떻게 쓸지 사업 계획을 보고 평가하니 평소 장사하면서 불편했던 점 한두 가지를 미리 정리해두시고 AI도움을 받아 제안서를 작성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마감은 7월 3일 오후 4시,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운영하는 가게가 없더라도 장사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있다면 이 소식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출처: 뉴시스·경향신문(2026.6.12) |
| 💰 주택연금, 6월부터 더 받고 자녀에게 물려줄 수도 있어요 #주택연금 #세대이음 #노후소득 주택연금 제도가 바뀝니다. 앞서 3월부터 월 수령액이 평균 3%가량 올라(72세·4억원 주택 기준 월 129만 7천원 → 133만 8천원), 같은 조건이면 받는 돈이 조금 더 늘었고요. 여기에 6월부터 또 바뀌는 것이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세대이음'입니다. 그동안은 부모가 주택연금을 받다 세상을 떠나면, 자녀가 같은 집으로 연금을 이으려면 그간 받은 돈을 목돈으로 먼저 갚아야 했어요. 이제 만 55세 이상 자녀는 그 상환 절차 없이 같은 집을 담보로 다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부모가 받은 연금만큼은 줄어드는 것이니까 자녀 월 수령액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저가주택을 가진 분께도 길이 넓어졌어요. 시가 1억 8천만원 미만이면 매달 12만원가량을 더 받고, 병원 치료·자녀 봉양·복지시설 입주 같은 사정으로 그 집에 못 살게 돼도 가입이 막히지 않습니다. 내 집 기준으로 매달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는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직접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 출처: 한국주택금융공사 보도자료(2026.5.11) |
| 📋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세요. #모바일주민등록증 #무료발급 #지갑없이외출 작년부터 전국 어디서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말 그대로 휴대폰 안에 들어가는 주민등록증인데, 실물과 똑같은 법적 효력을 가집니다. 은행, 병원, 공항, 관공서 어디서든 실물 카드 대신 내밀면 됩니다. 실물 주민등록증은 갖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시면 스마트폰에 넣고 다니는 거라 정말 편합니다. 요즘은 병원도 주기적으로 주민등록증을 보여달라고 하는데요... 간혹 주민등록증을 안가져가서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있으면 걱정없습니다. 만드는 법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먼저 휴대폰에 '모바일 신분증' 앱을 하나 깔아두세요. 그다음 가까운 주민센터에 실물 주민등록증을 들고 가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해 주세요" 라고 하시면 됩니다. ▷ 출처: 정부24·행정안전부 안내 |
| 💪 기력이 떨어진다면, 고기보다 단백질. #근감소증 #단백질 #중장년건강 나이 들수록 기력이 떨어지는 큰 이유 하나가 근육이 줄어드는 겁니다. 근육은 20대를 정점으로 30대부터 해마다 1~2%씩 빠져나가요. 근육이 줄면 작은 일에도 쉽게 지치고, 넘어지거나 다치기도 쉽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의외로 놓치는 게 단백질입니다. 밥에 국, 나물 위주로 소박하게 드시다 보면 단백질이 부족해지기 쉬운데, 단백질이 모자라면 아무리 걷고 운동해도 근육이 잘 붙지 않아요. 이게 심해지면 '근감소증'이라는 중장년층에게 치명적인 질병이 되고, 낙상이나 골절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저는 이게 50대 이후 건강을 가르는 숨은 핵심이라고 봅니다.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핵심은 '매끼 조금씩 꾸준히'입니다. 단백질은 한 번에 몰아 먹어도 일정량만 흡수되고 나머진 그냥 빠져나가거든요. 아침 된장찌개에 두부 한 모, 밥은 콩밥으로, 점심엔 생선이나 계란, 간식으로 고구마·떡 대신 우유나 요거트, 견과류 한 줌이면 하루치가 어렵지 않게 채워집니다. 여기에 앉았다 일어서기 같은 가벼운 근력운동을 곁들여 석 달만 이어가도 힘이 돌아오는 게 느껴질 거예요. ▷ 출처: KNN(2026.5.) |
| 🩺 '자꾸 깜빡' 치매 그냥 넘기지 마세요 #치매조기검진 #치매안심센터 #부모님건강 올해 치매 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설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65세 이상 열 명 중 한 명꼴이에요. 우리 중장년세대는 마음이 복잡합니다. 하나는 부모님 걱정, 또 하나는 조만간 내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걱정. 부모님이 깜빡깜빡이 부쩍 잦아졌다 싶으면 모시고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부터 가보세요.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신분증만 챙기면 됩니다. 진단을 받으면 약값·진료비 본인부담을 월 3만원까지 지원받고(소득 기준 있음), 요양이 필요해지면 장기요양보험 1등급 한도가 올해 월 251만원으로 올랐어요. 돌보는 가족이 잠시 쉬어 가는 가족휴가제도 연 12일로 늘었고, 요양병원 간병비도 하반기부터 일부 병원에서 본인부담이 단계적으로 줄기 시작합니다. 우리도 대비해야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게 아니라, 고혈압·당뇨·운동 부족이 차곡차곡 위험을 키웁니다. 일주일에 세 번, 30분씩 걷고, 혈압·혈당을 챙기고,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는 게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예방이에요. 그리고 예순이 넘었다면 2년에 한 번쯤 선별검사를 받아두면 마음이 놓입니다. 일찍 발견할수록 늦출 수 있는 병이니까요. ▷ 출처: 보건복지부·중앙치매센터(2026) |
| 📋 은퇴 후 살 곳 "복지관 1km"가 최고 #은퇴후살곳 #복지관1km #복지관 전원주택, 실버타운. 노후 살 곳 하면 흔히 떠올리는 그림이죠. 그런데 이호선 교수가 KB부동산TV에 나와 한 얘기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돈이 아주 많지 않은 평범한 5060이라면, 둘 다 말고 "복지관 가까운 곳"에 살라는 이야기였어요. 이 교수는 “복지관에는 기본적으로 교육도 있고, 운동도 있고, 취미도 있고, 돌봄도 있고, 자원봉사도 있고, 셔틀도 다닌다. 모든 게 다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말이 꽤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은퇴하면 매달 들어오던 돈은 줄어드는데, 백화점 근처처럼 인프라 좋은 동네는 집값이 비싸 엄두가 안 나죠. 반면 복지관은 교육·운동·취미·상담·돌봄에 셔틀까지 한곳에 모여 있고, 비용은 사설 문화센터와 비교가 안 됩니다. 집이 크고 화려하냐보다, 매일 갈 곳과 만날 사람이 있느냐가 노후의 하루를 가른다는 게 핵심이에요. 이 교수는 "복지관에서 걸어 다닐 만한 거리, 1km 이내면 괜찮다"고 했습니다. 당장 이사 갈 게 아니더라도, 지금 사는 동네에서 가까운 복지관이 어디인지부터 한번 찾아보세요. 복지로 복지지도에 들어가 내 위치를 켜면 우리 동네 복지관이 지도에 바로 뜹니다. 거기서 김치·쌀 지원이나 무료 상담처럼, 알고 보면 받을 수 있는데 모르고 지나치는 혜택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 출처: 위키트리(2026.6.14) |
| 🩺 평소 드시는 약, 폭염엔 위험할 수도 #폭염주의 #약물주의 #온열질환 5월 중순부터 31도를 넘는 날이 시작됐고, 본격적인 폭염 시즌이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평소 매일 드시는 약이 폭염에 더 위험할 수 있는 걸 아시나요. 우리 몸은 더위를 만나면 두 가지로 대응합니다. 땀을 흘려 열을 식히고, 혈관을 넓혀 체온을 분산시키죠. 그런데 어떤 약물은 이 두 작용 중 하나를 막거나 약하게 만듭니다. 약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폭염이라는 특수 상황과 만나면 체온 조절이 안 돼 온열질환 위험이 올라가는 거예요. 식약처·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보건당국 자료를 종합하면, 중장년층이 흔히 드시는 약 중 폭염에 특히 주의가 필요한 네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혈압약 — 가장 흔한 영역. 이뇨제는 탈수를 부추기고, 베타차단제(아테놀롤·메토프로롤 등)는 심박수 조절을 막아 더위에 정상적으로 대응하는 신체 반응을 제한합니다. 칼슘채널차단제(암로디핀·니페디핀 등)도 혈관 작용을 통해 체온 조절에 영향을 줍니다. 우울증약 — SSRI 계열(플루옥세틴·세르트랄린 등)과 삼환계 항우울제(이미프라민·노르트립틸린 등)는 시상하부(뇌의 체온 조절 영역)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폭염 시 근육 경련·열 발진·탈진 위험이 올라갑니다. 알레르기약·종합감기약 — 항히스타민제(클로르페니라민·세티리진 등)는 땀 분비를 억제합니다. 본인이 알레르기약을 안 드시더라도 종합감기약에 포함된 경우가 많으니, 봉지에 적힌 성분을 한 번 확인해보세요. 항콜린제 — 과민성 방광약(옥시부티닌 등), 일부 위장약, 멀미약, 파킨슨병 약 일부가 여기 해당하고, 땀 분비를 직접 억제합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고 "그럼 약을 끊어야겠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고혈압약·우울증약·항정신병약을 갑자기 중단하면 반사작용으로 오히려 더 위험합니다. 약은 그대로 드시되 폭염 심한날 특히 조심하셔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한낮 외출을 줄이고, 평소보다 수분을 더 자주, 천천히 드시고, 에어컨 없는 분은 무더위 쉼터를 활용하세요. ▷ 출처: 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국민건강보험공단(2026년 6월 기준) |
| [재취업 7/10]새 기술 배우고 싶다면, '국민내일배움카드는 필수. #국민내일배움카드 #재취업 #학원비지원
국민내일배움카드는 본인이 새 기술을 배울 때 정부가 학원비를 대신 내주는 카드입니다. 카드를 발급받으면 5년간 기본 300만원이 본인 계좌에 충전되고, 본인 소득·고용 형태 조건이 맞으면(저소득층·비정규직 등) 추가로 200만원이 더 충전돼 최대 500만원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자격 폭이 넓습니다. 실업자, 재직자,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거의 다 신청 가능하고, 퇴직 후 구직 활동 중이신 분도 당연히 됩니다. 제외 대상은 공무원, 사학연금 가입자, 일부 고소득자 정도예요. 50대 이상이라고 자동 우대는 아니지만, 퇴직 후 실업급여 받으시는 분이나 소득이 낮은 분은 추가지원(최대 500만원)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큽니다. 배울 수 있는 과정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자격증 과정(전기기능사, 지게차,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컴퓨터·디지털 과정(엑셀, 영상편집, AI 활용 등), 외국어, 바리스타·제과제빵·요리까지. 본인 지역에 어떤 과정이 열리는지는 고용24에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신청은 두 길이 있어요. 인터넷이 편하시면 고용24 "내일배움카드" 메뉴에서 발급 신청하시면 보통 일주일 안에 결정 통보가 옵니다. 마지막으로 꼭 알아두실 것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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