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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마을

[자작시]나팔꽃

작성자달보드레|작성시간26.06.13|조회수41 목록 댓글 6

검불 사이로 휘감아 올린 생명줄

얇은 외겹의 옷으로 나팔을 만들어

뙤약볕 따끔한 침에도 끄덕없네

 

낮은 곳에서 비밀스레 쌓아 올린 생

새벽에 살그미 일어나 함박 웃음으로

삶을 자축하는 나팔수

 

연분홍 열정으로 타오르는 삶의 팡파르

무향의 향내가 참 향기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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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달보드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ㅎ 철수님
    내일 일욜 편안하게 쉼 하세유~~
  • 작성자유 정 | 작성시간 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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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달보드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감사해요 ~
    좋은 하루 만드세요^^
  • 작성자근정(박영란) | 작성시간 26.06.14 오늘도 많이 웃으시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거운 휴일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달보드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감사해요 ~
    근정운영자님 편한쉼의 일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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