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품안인 듯 아름다운 오월은
참 따스합니다.
종교가 없어도 부처님 오신 날 덕분에
황금연휴가 있으니
그리운 꽃빛을 찾아
홍천 수타사의 불두화와
곰바위 농장의 작약꽃밭을 다녀왔습니다.
부처님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서
불두화라고 불린다는데
지금 수타사 경내와 공작산 생태숲에는
눈송이처럼 하얗게 피어서
고즈넉하고 청초한 분위기가
사찰과 함께 어우러져 우아하게 아름답고
색색의 매력을 뽐내는 작약은
화려한 작은 우주처럼 빛으로 넘실거립니다.
행복한 하루가....
축복의 하루가....열린 듯
기쁨도 가득합니다.
아름다운 시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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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언제쯤이면 작성시간 26.05.25 new
참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오월이네요 ^^
하나하나 꽃이 이렇게 각자의 색이 있고 각자의 아름다움이 있어요.
안윤숙님 덕분에 내 눈이 아름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ㅋ ^^
따뜻한 하루 되세요. 늘 건강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안윤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감사합니다.
언제쯤이면님의 주옥같은 글...
감동 받으며 잘 보고 있습니다.
오월이 주는 따스함으로
참 행복했던 연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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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안윤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25 new
오늘
과천 서울대공원 둘레길 가려다가
하루는 쉬자 했어요.
활짝 핀 작약이 탐스러워요.
작약과 겹꽃은 너무 예뻐서
꽃잎을 자꾸 열어보게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이미지 확대